아는 만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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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가 노래한 [코스모스]의 꽃말은 나그네 위로입니다.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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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추금이 던진 열쇠가 떨어진 곳에 피어난 과꽃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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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없는 사랑]의 꽃말을 지닌 상사화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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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카멜이 유럽에 전한 동백꽃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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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게 된 해바라기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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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는 꽃말을 가진 민들레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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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이 선덕여왕에게 보낸 그림 모란꽃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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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번(Turban)을 닮아 이름도 튤립(Tulip)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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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총이 신문왕에게 장미꽃과 비교하여 말한 할미꽃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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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킨토스의 이마에서 흘린 피가 꽃으로 피어난 히아신스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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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이야기 - 연꽃의 의미와 문학들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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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이야기 - 아네모네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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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이야기 - 수선화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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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좋아했던 제비꽃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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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주가 목련꽃이 된 이유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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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처럼 꽃잎 다섯개를 찾으면 행운의 꽃 라일락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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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골짜기의 백합(Lily of the valley)이라고 표현한 은방울꽃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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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의 나르키소스 [미술여행]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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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의 七步詩 (칠보시)20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