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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이야기/여름꽃 이야기

  • 무궁화가 한국의 국화(園花)가 된 이유
    2020.07.28
  • 나팔꽃의 꽃말이 [허무한 사랑]된 까닭은?
    2020.07.27
  • 분꽃이 [소심, 후회]라는 꽃말을 가지게 된 두가지 사연
    2020.07.23
  • 옥잠화의 꽃말이 [추억]된 까닭은?
    2020.07.22
  • 백합의 꽃말이 [순결]이 된 이유
    2020.07.21
  • 채송화 꽃이 [가련한 신세]라는 꽃말을 갖게 된 이유
    2020.07.20
  • [그리운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도라지꽃
    2020.07.15
  • 수련의 꽃말은 [청춘] 혹은 [잠자는 연꽃]
    2020.07.14
  • [나를 잊지 마세요 - forget me not] 꽃말을 지닌 물망초(勿忘草)
    2020.07.12
  • 무한화서로 100일간 계속 꽃(백일홍)이 피는 배롱나무의 꽃말은 [기다림]
    2020.07.11
  • 어린왕자가 사랑했던 장미꽃
    2020.07.10
  • [나를 건드리지 마시오]라는 꽃말을 가진 봉선화꽃
    2020.07.09
  • 양귀비의 꽃말은 망각, 꿈길, 위로 입니다.
    2020.07.08
  • 여름꽃 이야기 - 연꽃의 의미와 문학들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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