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이야기
-
국화꽃과 관련된 문학 작품들 [꽃말 : 진실, 고결, 절개, 사랑]2020.07.30
-
난의 꽃말은 [순수한 사랑]2020.07.29
-
무궁화가 한국의 국화(園花)가 된 이유2020.07.28
-
나팔꽃의 꽃말이 [허무한 사랑]된 까닭은?2020.07.27
-
분꽃이 [소심, 후회]라는 꽃말을 가지게 된 두가지 사연2020.07.23
-
옥잠화의 꽃말이 [추억]된 까닭은?2020.07.22
-
백합의 꽃말이 [순결]이 된 이유2020.07.21
-
채송화 꽃이 [가련한 신세]라는 꽃말을 갖게 된 이유2020.07.20
-
[그리운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도라지꽃2020.07.15
-
수련의 꽃말은 [청춘] 혹은 [잠자는 연꽃]2020.07.14
-
[나를 잊지 마세요 - forget me not] 꽃말을 지닌 물망초(勿忘草)2020.07.12
-
무한화서로 100일간 계속 꽃(백일홍)이 피는 배롱나무의 꽃말은 [기다림]2020.07.11
-
어린왕자가 사랑했던 장미꽃2020.07.10
-
[나를 건드리지 마시오]라는 꽃말을 가진 봉선화꽃2020.07.09
-
양귀비의 꽃말은 망각, 꿈길, 위로 입니다.2020.07.08
-
윤동주가 노래한 [코스모스]의 꽃말은 나그네 위로입니다.2020.07.07
-
과부 추금이 던진 열쇠가 떨어진 곳에 피어난 추억이라는 꽃말을 가진 과꽃2020.07.05
-
[이룰 수 없는 사랑]의 꽃말을 지닌 상사화2020.07.03
-
선교사 카멜이 유럽에 전한 동백꽃 [자랑, 겸손한 아름다움]2020.07.03
-
[그리움]이라는 꽃말을 가지게 된 해바라기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