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네상스

르네상스

2013. 5. 27. 21:30


르네상스

 

14C – 16C 유럽 전역에서 일어난 미술

고대 문화로 부터의 인간성의 부활, 자연의 재발견 작가의 개성 해방, 회화를 인간의 창조적인 행위로의 승격한 것이 특징.

Renaissance Renacita(다시 태어나다)에서 명칭 유래 미술 사가들은 르네상스의 기원을 1401 St. 마리아 델 피오레(성모마리아의 꽃) 성당 세계당의 2번째 청동문 장식을 공식 경쟁 입찰한 때로 본다.

글렌초 기베르티(1378-1455), <천국의 문>, 1425-1452, 피렌체.

필립보 브르넬레스키(1377-1466)

 

원근법(Perspective): 일정한 시점에서 물체 및 공간을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도록 평면 위에 표현하는 방법. (= 기하학적인 규칙, 화가들의 목적 표현 수단)

 

얀 반 아이크(1422-1441) <아르놀피니의 결혼식> 1434년 목판에 유채, 런던 국립 박물관.

인간의 상호 관계를 묘사한 최초작 과일(출산과 낙원), 강아지(충실성, 정절), 신발(신성한 결합), 촛대와 초(혼례용, 예배용, 유일신), (엄숙한 결합), 볼록 거울(화가, 증인), 서명(Johannes de eyck fuit hic)

 

도나텔로(1386(?)-1466) <St. 게오르그> 1415-1416 인간의 다양한 본질 표현에 대가, 콘트라 포스트 재발견

 

마시치오 Masaccio (1401-1428) <삼위일체> 1425-1428년경. 지오트 이후 인체를 실물과 같이 묘사

 

히에로니무스 보쉬(1450-1516년경) <천국과 지옥>, 1500-1510년경. <죽음과 수전노>, 1485-149년경.

 

산드로 보티첼리(1444-1510) <비너스의 탄생>, 1484.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

서풍()의 신 제피루스와 부인(꽃의 여신 클로리스)

봄의 요정(포모나 OR 호라이)

분홍장미 허리띠(사랑), 상록수 화관(영원한 사랑)

아네모네(봄의 도착)

비너스(사랑, , 웃음, 결혼의 여신)

메디치 가문의 로렌초 디 피에르 프라네스카의 결혼 기념 주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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