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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여행(코스)을 계획하기 위한 관광지도 PDF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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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글씨 교정을 위한 펜글씨 교본 PDF 파일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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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약 보관방법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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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행을 위한 관광지도2022.07.17
전남 여수 여행(코스)을 계획하기 위한 관광지도 PDF
여수 여행(코스)을 계획하기 위한 관광지도 PDF
밤바다를 즐기고 쉽다면 우리도 모르게 여수를 생각하게 됩니다. 장범준의 여수 밤바다 노래 때문입니다. 벚꽃엔딩처럼 중독성이 강한 노래입니다. 여수 밤바다를 반복해서 읊조리면 어느 순간 여수를 여행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아 아 아
아 아 어 어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미 여수는 그런 관광객들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 많습니다. 천혜의 자연과 먹거리는 여수 여행을 즐겁게 해 줍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여수에서 꼭 가야 할 곳을 찾기보다는 여수시에서 공식으로 안내하고 있는 여수 관광지도 PDF 파일을 열어 놓고 여행 코스를 잡는 것이 최고입니다.
여수 관광지도 PDF 다운로드
- 여수시(https://www.yeosu.go.kr/tour)에서 제공하는 안내책자의 용량으로 인해 나눠서 공유해 드립니다.
여수의 다양한 섬들과 금오도의 비렁길 코스
여수의 다양한 섬들 가운데 결정 장애로 여행코스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금오도 비렁길부터 점령해 나가는 것을 어떨까요? 다양한 섬들이 있는 여수는 보물을 숨겨 놓은 도시 같습니다.
여수의 섬들을 다 돌아 보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여수를 여러 번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수 이동 수단에 따른 여행 코스
바람을 느끼면 힐링할 수 있는 자전거 여행이지만 그 여정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낭만 버스를 통해 여수를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잘 짜인 코스를 돌아볼 수 있으니 누워서 떡 먹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수 여행이 처음이라서 여행 코스에 난감해하시는 분들이라면 낭만 버스 코스로 여행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미 검증된 관광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여수 여행 가이드북
아직도 여수 여행에 대해 목마르다면 가이드북을 펼쳐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여수의 모든 정보를 80페이지가 넘는 책자에 잘 담아 놨습니다. 이 PDF 하나면 여수 관광을 끝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여수의 낭만에 젖어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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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글씨 교정을 위한 펜글씨 교본 PDF 파일
예쁜 글씨 교정을 위한 펜글씨 교본 PDF 파일
글씨체 때문에 고민이 되었나 보다. 어떻게 아빠는 글씨를 잘 쓰게 되었는지 비법을 물어왔다. 나도 비슷한 시기에 글씨 교정을 하기 위해 펜글씨 교본 책을 사서 방학 동안 열심히 써내려 갔던 것 같다.
천재는 악필이라지만...
나는 천재가 아니기에 글씨체라도
이쁘게 써내려 가야 했다.
하기사 요즘은 펜이나 연필을 잡고 글을 써내려 가야 할 경우가 적다. 그래서 글씨 교정이 불필요 일인지도 모른다. 더운 여름에 글씨마다 정성을 들여 써 내려가는 일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런데 살다 보니 내가 글씨를 남겨야 하는 순간이 오면 십중팔구 남들에게 보여줘야 할 경우이다. 그때 보여주는 완성된 글씨체는 원하지 않게 남들의 평가를 받을 위치에 놓이게 된다.
한 글자에 어찌 나의 인생을 담길 수 있을까 하면서도
글자들의 한 획 마다 인생이 담기는 것이 글씨인가 보다.
어쩌면 힘든 과정이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글씨 교정을 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함께 써 내려가야 하는 고충이 따르겠지만 말이다. 가나다라 순서로 하기보다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쓰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나만의 펜글씨 교본을 PDF로 만들었다.
펜글씨 교본 샘플 이미지
대략 다음과 같다.
날짜와 이름을 기입하도록 한 이유는 시간이 흐름과 동시에 글씨체가 어떻게 변하는지 스스로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한 글자씩 정성을 다해 써내려 간다면 어느 순간 몸도 마음도 그리고 글씨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을 것이다.
펜글씨 교본 PDF 다운로드
A4 용지의 4장 분류인데... 너무 급하게 하다 보면 재미없어질 것 같아 하루에 한 장만 하기로 했다. 손목에 힘이 생기고 좀 더 집중이 가능하면 장수를 늘려 가리라.
다른 펜글씨 문장도 아래 링크를 통해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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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약 보관방법
올바른 약 보관방법
약을 보관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햇볕이 들지 않는 20~25도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대부분 이 기준을 따르면 되지만 약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보관을 해야 한다. 가령, 항생제의 경우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
약의 특성에 따라 보관하는 것이 원칙
- 프로바이오틱스는 생균이기 때문에 균주 특성에 따져 냉장 혹은 실온 보관을 해야 한다. 반드시 제품의 보관 방법을 읽어 보길 바란다.
- 비타민은 열과 빛에 취약함으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하지만 냉장보관을 할 경우 온도차로 수분이 맺힐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왜냐하면 비타민은 수분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 오메가 3(EPA, DHA 함유)의 경우 개별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산소와 닿으면 산패가 일어나고 영양소가 파괴되며 심할 경우 독성 산화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불쾌한 냄새가 나고 내용물이 들러붙어 있다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
몸에 좋은 영양제를 구비하고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품질이 변하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음에는 같이 먹으면 좋은 약들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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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여행을 위한 관광지도
태백 여행을 위한 관광지도
태백으로 아이들과 현장 체험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태백 석탄박물관과 고생대 자연사 박물관 그리고 365 세이프타운은 꼭 여행 코스로 넣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으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탄광으로 인해 많은 광부들이 생명을 담보로 일했던 곳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폐광이 되고, 석탄 사업은 환경오염과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감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때는 석탄도 자연이 준 선물이었지만 역설적으로 무분별 사용으로 오히려 자연을 파괴하는 물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태백에게도 돌아 왔습니다. 태백은 예부터 열대야가 없는 도시였으나, 점점 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곧 태백도 열대야를 경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산업 발전에 이바지를 했던 태백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여행 동선들을 잘 마련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 큰 도시는 아니지만... 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태백 관광지도
겨울에는 태백산 눈축체가 열려서 아름다운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어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올해(2022)는 살짝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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