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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7MA53D 모니터 사용 후기 2 - 하드와 연결하기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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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미술 -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하다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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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지저분한 선들은 신발 박스 하나면 충분하다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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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껍질과 식초로 초간단 액상 비료 만들기 [화초 키우기]2013.05.22
LG 27MA53D 모니터 사용 후기 2 - 하드와 연결하기
LG 27MA53D 모니터 사용 후기 - 2
(SATA HDD 연결)
사실 삼성 S3,와 MHL기능으로 연결해 보고 싶은데
선 가격이 만만치 않아 보류 중이다.
MHL기능을 사용하고 싶은 이유는
핸드폰으로 KT 올레 TV이를 보고 있는데...
연결해서 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지금 모니터와 연결되어 있는 것은 SK 브로드밴드인데
올레 TV가 더 많은 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다.
MHL기능은 생략하고 USB기능에 눈을 돌렸다.다운 받은 영화를 메모리카드에 담아서 키우면 바로 인식이 되었다.하지만 아쉬운 것은 요즘 영상 용량이 커지면서
8Gb USB도 복사했다 지웠다를 반복해야 했다.
그러던 차에 얼마 전 벅벅거리는 노트북을 위해
샌디스크 SSD HDD로 교환 하면서 방치되고 있는 구형 SATA HDD가 눈에 들어왔다.
구형
SATA HDD 사양을 살펴보면
구입시기는 아마 2008년도 인것 같다.
Hitachi 제품으로 120Gb에 5400rpm이다.
모니터와 연결하기 위해서는USB로 변환해주는 선이 필요한데...SSD 하드를 사면서 함께 구입한 선이 있었다.
구입한 곳은 11번가를 이용했다.
검색어는 sata to usb 케이블(본인은 케이원정보 제품 구입)로 검색하면 될 것 같다.
이 케이블이면
따로 전원이 필요하지 않고 USB로 연결하면
노트북 혹은 컴퓨터에 연결이 된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엘지 모니터와 연결해봤다.
연결기기를 USB 선택했다.
아무 문제 없이 120Gb를 인식했다.
아들을 위한 영상 뽀로로를 틀어 봤는데 잘 돌아간다.
앞으로 보고 싶은 영상들은이 녀석에 담아 놔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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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미술 -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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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미술(B.C 32-31) -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
인간 생활이 미술의 주체로 대두하였으며, 현실 그대로 묘사하고, 극적이며, 격렬한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감을 주는 표현으로는 사모트라케에서 출토되어 날개, 옷 주름 등을 이용하여 움직임의 착각을 강조한 '니케 여신상', 격정의 표현으로는 '라오콘 군상', '페르가몬의 제우스 제단의 부조', 다른 인종과 결합한 것으로는 '죽어가는 갈리아 인', '자살하는 갈리아 인과 그의 부인' 등의 조각이 있다.
그리스 회화는 남아 있는 것이 없어, 당시 도자기에 그려진 회화 작품을 통해서 더듬어 볼 수 있는데 그리스 시기에는 점점 회화성을 추구하게 되고 미적 감각과 회화적인 표현 능력이 돋보인다
헬레니스즘은 서로는 로마에 유입되어 서양 문화의 주류를 이루고, 동으로는 인도에까지 이르러 간다라 미술과 아쇼카 왕 치하에서의 불교 미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르네상스가 부활시키고자 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헬레니즘의 리얼리티였다
<알렉산다 대왕의 두상> B.C 325-302년경
<밀로의 비너스> B.C 200년경. h 202 cm, 루브르 박물관.
<라오콘 군상> B.C 175-50 or A.D 1세기로 추정. h 242 cm 바티칸 박물관.
하게산드로스, 폴리도로스, 아테네토로스, 1506년 로마에서 발견
헬레니즘의 사실주의는 주변의 일상 생활까지도 표현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시기에는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웃기고, 추하고, 격정적인 것까지 모두 표현해냈다.
<시장가는 여인> <죽어가는 갈리아인>
로마 회화 및 모자이크
79년 베수비오스 화산 폭발로 묻힌 품페이와 헬라클라니움에서 발견 된 것이 주.
헬레니즘의 영향으로 풍경화에 대한 관심표현 -> 공간에 대한 관심이 주
<꽃을 따는 소녀> B.C 15- A.D 60년경. h 30 cm,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로마 인근 리비아 마을의 벽화> A.D 1세기 말경
로마의 건축물과 조각
<콜로세움> A.D 80년경. h 48.77 m * 188.98 m, 1층 도리아, 2층 이오니아, 3-4층 코린트 방식
<트리아누스 기둥> A.D 106-113년. 순수한 역사 사건 서술 다시안과의 전투 승리 기념으로 제작 h 30 m.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315년 콘스탄티누스가 막젠티누스를 이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아치
<Forum> 가장 오래된 공공 광장으로 신전, 재판소, 상점들이 있었고, 20세기 초에 발굴되었다.
<트리야누스의 기둥> 106-113년. 다시안과의 전쟁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h 30 m의 로마 정복 정신 표현 기념주, 도리아식 기둥으로 총 197 m의 나선형 부조로 이야기 서술, 트리야 누스 -> st. 베드로
<마르쿠스 아우렐라우스 기마상> 170년경, 고대와 중세를 통틀어 유일한 기마상 -> 르네상스 시대의 기마상에 많은 영향을 끼침.
<판테온> 118-125, B.C 27 아그리파가 신축 -> 하드리마누스 황제가 재건축, 피렌체 대성당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내부 공간을 지님. 돔은 서샹사상 최초였으며, 최대 크기였다.
로마 모자이크 |
비잔틴 모자이크 |
불투명 대리석 조각 |
유리 조각 |
표면이 매끄럽고 평평함 |
울퉁불퉁하고 빛남 |
색체 제한적 |
색체의 다양성 |
사실적 세부 묘사 |
양식화된 디자인, 추상적 배경 |
목욕, 운동경기, 전투, 풍경 |
종교적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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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지저분한 선들은 신발 박스 하나면 충분하다
노트북의 지저분한 선들은 신발 박스 하나면 충분하다.
어느 순간 부터 구형 노트북은 배터리의 짧은 수명으로 인해 책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마지막 수명까지 충성을 다하는 노트북!!!
하지만 벅벅 거릴 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충전아답터와 기다란 전원선들...
뭔가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한쪽에 놓여 있는 신발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색깔도 시원해 보이고 유아용 신발 박스라서 크기도 적당했다.
박스 안 쪽에 커팅할 부분을 네임펜으로 표시를 했다.
박스를 해체하면 네임펜으로 표시한 부분이 보이게 된다.
칼로 표시한 선을 잘라 준다. 무식하게 그냥 바닥에서 자르기 없기. 이것 만든다고 장판을 다시 할 수 없으니까...
잘랐다면 다시 조립해서 원 박스 모양으로 만든다.
보시는 것 처럼 뜯어내면 안된다. 이렇게 했을 때 선이 쉽게 빠지지 않는 역활을 한다. 위쪽의 구멍은 책상의 노트북으로 연결되는 전원선을 바닥에는 전선코드를 뽑아주면 된다.
노트북의 지저분한 선들은 신발 박스 하나면 충분하다
드디어 완성품. 지저분해서 눈에 거슬리는 선들을 정리했다. 스마트폰 충전기도 이렇게 안에 넣어 버렸다. 충전할 때는 스마트폰을 박스위에 올려 놓으면 된다. 5분 투자로 아주 아주 깔끔한 방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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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껍질과 식초로 초간단 액상 비료 만들기 [화초 키우기]
계란 껍질 + 식초 = 액상 비료 만들기
1. 계란 껍질을 열심히 모읍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니... 가족들 동원해서 먹지는 맙시다.
2. 껍질은 잘 씻어서 말립니다.
이때
껍질 안 쪽에 있는 얇은 막을 제거합니다. 하지만 귀찮다면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왜냐하면 어짜피 식초 넣고 완성되면 체로 걸러서 담기 때문에 막을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냥 화분에 뿌릴 계획이라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잘 말린 껍질을 잘 찧어서 페트병에 담습니다.
이 부분이 귀찮다면 그냥 대충 으깨면 됩니다.
단 맨손으로 하는 것은 약간 위험합니다.
(저는 아들보고 하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고요.)
4. 페트병에 식초를 부습니다.
냄새의 진동과 함께 달걀껍질이 요동을 칩니다. 랩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5. 일주일간 잘 보관 후 체에 걸려내서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6. 식물에게 아주 가끔 뿌려 줍니다.
식물에 줄 때에는 원액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석해서 줍니다. 간단하게 생수 페트병(1.8L)에 원액 한 숟가락 넣고
간단하게 흔들어 주신 후 직접 주거나 분무기에 넣어 뿌려 줍니다.
비료의 효과는
줄기와 잎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며, 산성화된 토양을 중성화 시키며 초파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이것도 귀찮다면 그냥 다이소 가서 액상 비료 사서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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