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립공원에서 만난 거북 바위


몽골 국립공원에 갔다.
땅이 크다 보니 공원에 대한 경계도 알 수 없다.
그냥 차로 달려 들어 갈 뿐이다. 

안내원이 없다면 헷갈리다 낭패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한참을 달리다 본 커다란 바위...

언제 부터 저렇게 쏟아 있었을까?

물음을 던질 수 밖에 없는 장관이었다.

이순신 장군이 보았더라면 좋아했을(?) 것 같다.

몽골 국립공원에서 만난 거북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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