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람들의 발걸음이 몰리기 시작했다. [난 혼자 산다]의 힘이라고 할까???

참으로 한적하던 곳인데 말이다. 더운 날씨 속에서 인파에 밀려 생~ 고생했다. 둘째 아이는 떨어져 버린 아이스크림을 못 먹었다고 울었다.

과거의 아무런 추억이 없던 아이들에겐 수많은 인파와 더운 날씨 속에서 기다림을 배워야 했다.

입구에서의 설레임은 나오는 순간 사라졌다.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연인들은 가보면 좋을 것 같다. 과거 불량식품을 먹이고 싶은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지금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교육을 위해서라면 박물관으로...
놀이를 위해서라면 주렁주렁으로...

생각보다 볼 것이 없다. 1975년생인 내가 그런데 2013년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무슨 감흥이 있으리...

입장료가 아깝당. 다음에 그냥 히어로키즈카페 가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나왔다.

방송의 힘은 대단함을 느끼며... 끝.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