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색에 숨겨진 비밀 주황색 과일 

 

주황색 과일

당근, 오렌지, 호박, 살구, 감이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주황색 과일이 좋은 이유(효능)

주황색 과일에 들어 있는 색소는 베타카로틴(β-Carotene)입니다. 베타카로틴은 일부가 소장에서 레티놀로 변하게 됩니다. 레티놀은 비타민 A이며, 비타민 A는 노화를 지연시키고,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당뇨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해 줍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웠듯이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이 생깁니다.

 

주황색의 대표적 과일 오렌지

오렌지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합니다. 플라보노이드는 라틴어 flavus에서 유래하였는데 노랗다는 뜻입니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도고 불리는데, 감귤류의 플라보노이드에는 헤스페리딘(flavanone hesperetin의 배당체), 쿼시트린, 플라보놀 쿼세틴의 두 가지 배당체인 루틴(rutin) 및 플라본 탠저리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렌지 이미지Pixabay로부터 입수된 S. Hermann & F. Richter님의 이미지 입니다.

 

헤스페레딘 효능

헤스페레딘이은 혈관의 염증을 줄이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반면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미국의 한 연구서는 매일 한 컵의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남성과 여성 간호사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5%까지 심장발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귤껍질에는 다량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헤스페리딘과 나린진이 들어있어,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계 질환 치료에 효과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껍질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이 있어 바로 먹는 것보다는 깨끗하게 씻어 말린 후 차로 음용하거나 반식욕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혈관계 질환은 노란색(주황색) 과일이 막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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