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양떼 목장 베스트 6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은 이국적인 자연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이면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는 장관을 연출하고, 매년 눈꽃 축제도 열립니다. 또한 광활한 초원에서 한가로이 먹이를 뜯는 가축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목동이 되어 풀피리를 불며 초원에 누워 산을 넘어가는 양떼 구름 몰이를 해봅니다. 


대 자연속에서 동물들과 즐거운 체험들이 가능한 대관령 양떼 목장들을 소개해 봅니다. 각자의 특색이 있는 만큼 여행 일정과 목적에 따라 선택하셔서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된 곳 말고도 계속해서 목장들은 더 생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돈만 허락이 된다면 대관련에 목장 하나 가꾸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1. 대관령 삼양목장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곳은 삼양에서 관리하는 목장입니다. 넓게 펼쳐진 푸른 초원과 알프스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대관령 삼양목장

[강원도 여행코스/대관령, 속초 여행] -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양들과 바람을 잡다


2. 대관령 양떼목장

하얀 양들이 푸른 초지에 한가로이 풀을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맑고 투명한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 풍경화를 연상하게 됩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어린 양들에게 건초 먹이를 주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입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강원도 여행코스/대관령, 속초 여행] -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관령양떼목장 체험하기


3. 대관령 하늘목장

40년의 세월동안 외지인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드넓은 목장이 하늘에 닿아 있는 곳입니다. 방목 중인 젖소와 말 그리고 양떼 곁에 직접 다가갈 수 있으며, 이곳에서 특화된 트랙터 마차를 타고 바라보는 정상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4. 대관령 알프스 양떼목장

길을 걷다보면 곁으로 다가오는 양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양들의 마음에 따라 오다가도 태연히 제 갈 길을 가버리는 양들과의 밀당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대관령 알프스 양떼목장


5. 대관령 순수 양떼목장

매일 아침 방목되어 초원을 자유롭게 뛰어 노는 양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넓고 푸른 초원 위에 하얀 양떼 사이를 걷다 보면 마음 또한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대관령 순수 양떼목장


6. 대관령 주주파크(구, 당나귀 목장 돈키호테)

다양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목장입니다. 드넓은 목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탈 수도 있는 체험 목장으로 거듭났습니다.


대관령 주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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