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마가 찢겨도... It's OK [체코의 광고포스터]



속옷이 보이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남자의 시선은 오직 신발에만 있다.
재미 있는 설정과 아이디어가 사람들로 시선을 끈다.
물론 광고 속에 있는 남자처럼
시선이 신발이 아니라 속옷에 머물지만... ㅎㅎㅎ
물론 저 남자도 뒷 모습이 저렇다는 것을 알았다면 과연...

아무튼
치마가 자연스럽게 말려 올라 가도록 연출 했더라면 좀 더 재미 있을 텐데...
아니면 떨어지는 볼펜을 줍는 상황에서...
남자의 시선은
풍만한 가슴... 노
명품 볼펜... 노
강렬하게 응시하는 여인의 시선... 노
오로지 남자의 시선은 보일듯 말듯 신체에 가려진 잘빠진 신발의 코... ㅋㅋ
 
아무튼 재미있는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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