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시원한 트윈터널 여행 

밀양 트윈터널


밀양 트윈터널은 사용하지 않는 경부선의 옛 철로를 관광상품으로 변신했습니다. 기본 터널 안을 꾸미다 보니 화려한 조명이 눈길을 끕니다. 여름에 가도 크리스마스 같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또한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습기가 많다보니 지하에 들어 갈 때의 그 느낌이 들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은 야외에도 사진을 찍을 포토존들이 있습니다.

밀양 트윈 터널밀양 트윈터널 야외 조형물

밀양 트윈 터널밀양 트윈터널을 탐험하기 전에 심호흡을 해주고 들어 갑니다.

터널 안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는데 마법의 동물 핑콘과 레인보우, 성성장군과 푸류를 찾아 보시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터널을 떠날 때는 사악한 용 이토로부터 요정을 구하시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 안에는 시원함과 함께 감성 조명들이 가득합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 사람들이 지나가길 기다리면서 템포 조절을 합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 안에 있는 캐릭터들과 포즈를 취해 봅니다.


들어가다 보니 갑자기 나오는 물고기들... 트윈터널에서 조형물이 아닌 진짜 살아있는 물고기를 만났다면 아직도 초입구 입니다. 아직도 봐야 할 것들 많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수족관밀양 트윈터널에는 살아있는 물고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에는 수족관 수준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생물들이 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우파루파멕시코에서 서식하는 점박이도롱뇽과의 일종인 우파루파도 있습니다. 수명은 10년 정도라고 합니다. 아들이 우파루파 키워 보고 싶다고 할 때 무슨 만화 캐릭터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

트윈터널트윈터널 안에 있는 어항을 레고로 멋지게 꾸며놨습니다. 집에서 도전해 볼까 합니다.


트윈터널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모양의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진주 유등 축제에서 봤던 것들과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감성조명들이 가득합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안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안을 이런 식으로 꾸며놨습니다. 이쯤 되면 냄새에 무감각해집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조명이 어두워서 생각보다 건질 것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최대한 밝은 곳에서는 무조건 촬영~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안의 캐릭터 장식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즐거워했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감성조명밀양 트윈터널 생각보다 어두워서 잘 안나오네요.


이쯤되면 밀양 트윈터널의 반환점입니다. 우물 안에 가족들이 얼굴을 내밀고 사진을 남겼습니다. 어두운 터널 안에 파란 하늘을 남길 수 있는 반전 우물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에서 가족 사진을 남겨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악당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이전 분위기와 다른 트윈터널 모습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에서 나름 설정 사진을 찍어 봅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 하트는 진리이죠~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우산의 색깔이 참으로 이뻤습니다.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밀양 트윈터널 포토존 태권브이와 함께...

밀양 트윈터널 포토존사진 보다는 직접 보시는 것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이곳에는 커피숍이 있고 사계절 내내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 사진을 남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잠깐 쉬면서 인생샷을 남겨보시면 됩니다. 이제 터널을 나가면 아주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감당하셔야 합니다. 

트윈터널 카페트윈터널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가시면 됩니다.

트윈터널 카페긴 트윈터널을 지나온 기념으로 음료수 한 잔씩~

트윈터널 카페커피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면서 작품 감상 및 벚꽃 사진을 찍습니다.

트윈터널 벚꽃커피를 다 마시고 출구로 나오다 보면 벚꽃 가득한 곳이 나옵니다. 가족 사진 찍으면 엄청 잘 나온답니다.

트윈터널 벚꽃밀양 트윈터널 안에 있는 벚꽃에서 기념 사진을 남겨봅니다.

뜨거운 여름에 벚꽃 사진을 남길 수 있다니 참으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터널 입구에서 냄새때문에 들어 가길 싫어했던 녀석들도 나올 때는 방긋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아직 밀양 트윈터널을 방문하지 않으신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아주 무더운 여름에 말입니다. 시원하고 감성적인 조명 불빛 아래 즐거운 반나절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실외에서 체험 활동도 할 수 있으니 시기를 잘 살펴 보시고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윈터널을 방문하기 위해 네이게션 주소는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진로 537-11"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관람시간은 매일 10:30~21:30(입장마감시간 20:30)까지 가능합니다. 월요일 여행시 박물관 휴관이라 아이들과 갈 곳 마땅치 않다면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트윈터널도 괜찮아 보입니다. 

입장료는 현장에서 구매 할 경우 성인 8,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하지만 요즘 현장 구매 하시는 분들은 안 계시죠?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시고 가시면 더욱 저렴하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

밀양 트윈터널밀양 트윈터널을 달리고~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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