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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 고장 독일의 라이프찌히를 여행했다.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똑딱이지만 서둘러 잎사귀 사이로 흐르는 시간의 풍경을 담고 싶었다. 푸른 하늘과 그에 질새라 곱게 자라있는 잔디 사이로 햇빛이 지나간다.  언제나 다시 들어다 보아도 가고픈 곳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여유로운 삶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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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 시작하기 전에

경주에서는 연꽃을 구경할 수 있다.

첨성대를 지나 월지를 향해 걷다 보면 연꽃들이 필어 있는 곳을 발견하게 된다.

 

연꽃은 불교를 상지하는 꽃이기도 하다.


뛰어난 정화 능력과 강한 생명력은 진흙탕 속에서도 도도함을 잃지 않고 순결한 꽃을 피워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기꺼이 자신의 줄기와 뿌리를 작은 생물들의 은신처로 제공할 뿐 아니라 커다란 잎사귀는 청개구리의 놀이터가 되어 준다.


가만히 연꽃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고 풍성해 진다.

가까운 곳에 이런 구경거리가 있어서 좋다. 


 



야경[체코 프라하]

2012.10.16 21:24


야경은

언제나 시원하다.

 

붉은 태양이 잠들어 버린

밤하늘은 열정 대신 차분함을 선사한다.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사색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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