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노은동에 다빈치라는 커피숍이 있다.

종종 그곳에 들려 커피를 마시곤 했는데...
먼저 쿠폰를 내밀기 전에는 아저씨가 먼저 도장을 찍어 주는 일은 없었다.

그 안쪽에 조그마한 공간이 있는데... 항상 한 여인이 기다리고 있다.

 

 

 

집에도 이런 벽지로 꾸미면 어떨까?
너무 복잡해 보일까? 아니면 좁아 보일까...??

내 집이 생기면...
그때 나도 그림이 이어지는 벽지로 장식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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