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식물 키우기

대파 오래 먹기

2014.03.28 16:30


대파가 들어가야 맛있는 요리는???


라면, 떡볶이, 떡국 등등...


하지만 대파를 사서 보관하는 방법에 실패하면 말라 버린다.

돈 주고 산 것 오래 먹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신문지에 잘 말아서 냉장 보관을 하는 방법이 있다.

신문지는 대파가 마르는 것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다.

대파 뿐만 아니라 사과도 신문지로 감싸면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즘은 신문을 안 보는 세상

그렇다면 냉동 보관 방법이 있다.

잘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서 락앤락 밀폐통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 두면 된다. 


매번 요리때 잘라주는 불편함도 사라져서 좋다.

특히나 라면 같은 야식에 간편하게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냉동했다 녹으면서 약간의 식감은 떨어진다.


식감도 살리고 보다 싱싱한 대파를 원한다면 화분에 심는 것이다.

베란다에 놀고 있는 화분이 있다면 대파를 대충 심는다.

그리고 필요할 때 마다 잘라서 먹는 방법이 있다.


먹어보면 알겠지만 안이 꽉 차있다.

식감도 좋고 냄새도 좋다.


잘라도 계속 해서 자라니...

한번 사면... 오래 오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점이라면 너무 잘 자란다. ㅋㅋ


대파 화분에 키우기




레몬 씨앗 발아 모습입니다.


아들 녀석이 

레몬을 꼭 먹고 싶다고 어찌나 칭얼거리던지...

맛 좀 보라고 하나 사서 먹였습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잘 먹네요.

역시 아이들 입맛은 어른과 다른가 봅니다.


레몬에는 커다란 씨앗들이 나와

그냥 화분에 심었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새싹이 올라왔네요.

너무나 앙증맞고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레몬 씨앗 발아레몬 씨앗 발아 모습




코스모스(Cosmos) 설화


어느 해 초가을 고을의 한 선비가 서울로 과거 보러 가다 그만 길을 잘못 들어 무인지경 심산골에 떨어져 할 수 없이 큰 노송나무 밑에 앉아서 애꿎은 밤을 지새우게 된다. 나무 사이로 불빛이 반짝 거리며 보이는 것이 있어, 나무숲을 헤치며 다가가 보니 과연 돌로 담을 치고 새초로 지붕을 덮은 한 초막이 있고 그 문으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주인님 계십니까?"

그 부름에 꽃잎같이 청초한 여연이 아름답게 웃으며 나와 어서 들어 오시라며 친철하게 맞아 주었다.

헌데 이 때 주인이 의관을 갖춰 입고 말하길


"여보시오. 과객 선비님, 내 오늘 저녁 아랫마을에 제삿집이 있는 고로 밤을 지새우고 오겠으니 호젓 한대로 밤을 새우고 잘 다녀가시오."


주인이 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인 여자가 주안상을 잘 차려가지고 들어와서 술을 부어 권하였다.


"대접은 심히 감사하오나 나는 술이라곤 전혀 모르오니 도로 가져가시오."

"그럼 조금만이라도 드세요. 이대로 물린다면 인사가 그럴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부인이 발끈 성난체하며

"그럼 내가 마시지요."하고 단숨에 꼴깍꼴깍 삼배술을 마셔버리고

이제는 취한 체하며 선비 앞에 와서 무릎을 베고 척 드러눕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선비는 노기등등하여 후다닥 밖으로 무푸페 회초리 한 대 뽑아다 놓고 부인에게 호통을 쳤다.

선비는 부인을 꾸짖으며 종아리를 후려치기 시작했다.

여인이 비명을 지르는데 그와 때를 같이 하여 문이 펄쩍 열리며 제삿집 간다던 주인이 칼을 든 채 쑥 들어와 선비 앞에 넙죽 엎드려 절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훌륭한 선비십니다. 저년이 종시 행실이 부정 문란하여 오가는 손님을 늘 농락함으로 이로 하여 수차 말해도 악습을 고치지 않고 오늘도 당신을 맞아드리는 때부터 행동거지가 심히 수상함으로 여태도록 밖에 나가 동정만 살피던 중이올시다."


이렇게 주인은 일장설화한 후 자기 부인을 당장 요절내려고 서둘렀다.

선비는 주인을 말려 놓고 뼈 맺히는 말로 여인을 타일러 깊이 참회하며 다시는 부정한 행실을 하지 않겠노라고 다짐한다.


이로부터 선비는 주인 내외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그 밤을 달게 자고 이튿날 다시 서울 길로 향하게 된다.

드디어 큰 길에 접어 들어 곧장 서울로 올라가게 되는데 뒤에서 여인네의 부리는 소리가 났다.


"선비님, 선비님 이젠 오래지 않아 해도 지겠는데 우리 집으로 들어가 노독이나 풀고 가시지요."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그러나 저는 길을 다그쳐야 하기 때문에 들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순순히 물러났다.


그가 또 산 고개를 넘는데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났다.

"여보시오. 선비님. 여보시오. 선비님."

그래서 또 돌아서 기다렸더니 알지 못할 여인이 생긋 웃으며 쉬어 갈 것을 권했다.


이러기를 몇 번 그때마다 선비는 모두 깍듯이 사절하고 갈 길만 다그쳤다.

과연 선비는 서울에 제 때 도착이 되었고 그 과거에 장원급제를 했다.


임금님으로부터 높은 벼슬을 제수 받고 낙향하여 집으로 돌아올 때 그는 가마를 타고 다시 그 길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오면서 보니 여인이 나타났던 길 옆 쑥 풀 한가운데마다 전에 볼 수 없던 우아하고 귀엽고 환한 꽃이 피어 웃고 있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아, 쑥 꽃"하고 외쳤다.


이것이 바로 일명 우리가 "코스모스"라고 부르고 있는 꽃인데 가울을 장식하는 이 꽃을 일러 "길가는 나그네를 위로하는 꽃"이라고도 한다.



베란다(발코니)에 키우기 좋은 식물


요즘 많은 사람들이 베란다나 발코니 공간을 이용해서 작은 정원을 만들거나 화분을 배치해서 자연풍경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소의 특성상 식물의 선택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우리집 베란다에는 어떤 식물이 어울리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식물의 선택


1) 양지성 식물

- 초본식물: 페튜니아, 맨드라미, 꽃베고니아, 버베나

- 구근류: 수선화, 튜립

- 관목류: 미니장미, 철쭉류

- 덩굴식물: 나팔꽃


2) 반음지 및 음지성 식물

- 초본식물: 맥문동, 만년청, 페페로미아

- 관목류: 자금우, 회양목

- 덩굴식물: 빈카, 서양담쟁이


3) 화분식물

- 양지성: 소철, 종려, 고무나무, 선인장류

- 음지성: 벤자민, 관음죽, 드라세나, 군자란, 몬스테라


2. 관리


1) 광

- 식물의 배치는 광의 요구도에 따라함(양지 > 반음 > 음지식물 순)

- 광이 부족하면 인공광원을 해준다

- 주책의 위치에 따라 수광량이 차이가 있으므로 식물선택에 고려한다


2) 온도

- 온도의 변화가 심하다(낮 30도 이상, 밤 0-10도 이하)

- 열대성 식물은 온도 보존이 중요하다

- 저온자극에 의한 화아형성 식물은 0-5도로 4주 이상


3) 수분

- 자주관수, 엽면관수(먼지제거), 과습주의


4) 비배관리

- 일반식물 재배와 동일

- 겨울철, 여름 고온기에는 시비를 하지 않음


5) 병충해 방제

- 생활 공간과 연결되기 때문에 농약살포에 주의 한다


화분갈이

2013.10.21 20:14


화분갈이


1. 분갈이의 필요성

    • 영양결핍: 필수원소나 미량원소
    • 관수로 인한 토양이 다져져 공극이 적어짐
    • 화학비료 시용으로 염류집적 가능성
    • 죽은 뿌리와 노화된 뿌리의 공간점유로 새 뿌리 생장이 저해됨

2. 분갈이 방법
    1. 분갈이 횟수 -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 화초류 중에 생장이 왕성한 것은 년 1회: 제라늄, 시크라멘
      • 생장이 늦은 화초류는 2-3년에 1회: 군자란, 동양란, 양란
      • 생장이 왕성한 화목류 년 1회: 진달래, 부겐베리아 등
    2. 분갈이 실제
      • 식물을 한가운데 위치
      • 깊이는 갈기 전의 줄기가 묻힐 정도
      • 물주기 용이하도록 화분 끝에 5cm정도 아래까지 흙을 채움
      • 배수가 잘되도록 3cm정도 자갈로 채움
      •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하고 낡은 뿌리와 죽은 뿌리 제거
      • 지상부의 낡은 줄기제거
      • 그늘에 1-2주 두고 관리
      • 강한 태양과 비료는 적게 준다(상처받은 뿌리활동이 미약하기 때문).




아로마 테라피의 방법


1. 가정에서 허브를 키워 응용하는 법

허브 식물을 키우면서 꽃이나 잎에서 나오는 향이 온 가정에 풍기므로 이것은 흡입법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며, 허브식물은 다른 식물에 비해 기후조건만 잘 맞으면 특별한 관리가 없어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즐겁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자라난 가지를 잘라 그늘진 곳에 말려서 목욕할 때 혹은 향신료, 차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2. 흡입법

인체 기능에 따라서 기능에 알맞은 향을 선택하여 흡입한다.

공기중의 아로마(향)가 코로 들어간다.

후각 조직의 점막에 닿는다.

점막에 있는 후각 신경이 메시지(아로마)를 포착 시킨다.

후각신경이 뇌에 메시지를 보낸다.

아로마 향이 뇌속의 변연계를 자극한다.

자극하면 중추 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자율신경계와 대뇌 호르몬에 연결 되어 내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기능을 상승시킨다.


3. 피부 흡수 마사지법

흡수 마사지는 인체의 기능 상태와 근육의 경직도와 관련하여 마사지의 방향과 어느 부위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할 것 인가에 관하여 결정한다.

예) 심리적인 불안과 불면증으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쌓여 목근육과 어깨, 등 근육이 경직되어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


4. 수욕법

목욕물에 개개인의 기능상태에 알맞은 향을 선택하여 물에 희석하여 온몸이 감기게 한다. 온도는 향의 종류에 따라서 차이있게 한다.

예) 안정, 이완: 아주 뜨겁게 할 경우 처지게 된다.


5. 수족법

기능에 따라서 허브와 향(Aroma)을 선택하여 대야에 물(따뜻한)을 붓고 oil을 희석하여 10-15분간 담근다. 피로회복은 물론 발은 몸의 장기를 반사시키는 반사구와 연결, 내장 기능이 좋지 않을 때나 혹은 기능저하가 왔을 때 발반사구의 반응이 그대로 나타난다.


6. 습포법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 시큰거림, 경직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인 방법



화분에 관엽식물 키우기



1. 행운목

ㆍ 배치장소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타고 빛을 못받으면 잎의 색이변한다.유리창을 통한 간접적인 빛을 받는거실이 좋다.온도에 아주 약하기 때문에 10도이상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ㆍ 물주기

화분 밑부분에는 뿌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1주일에 한번 정도 주며 화분에 물이 많을 경우 줄기가 썩어 벗겨진다. 잎에는 하루에 한번 정도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깻물을 월1회 정도 약하게 주거나 하이포넥스등 액으로 된 것을 약하게 월 1회정도 주면 된다.모든 식물이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므로 겨울에는 시비하지 않는 것이 뿌이에 해가 되지 않아 좋다.


2. 종려죽.관음죽

ㆍ 광선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기 때문에 관상가치가 없어지므로 발을쳐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ㆍ 온도

고온을 즐기지만 추위에도 잘 견디는 식물로 3도이상만 유지하면 고사하지 않지만 겨울에 찬바람을 쏘이면 잎이 색깍이 황색으로 변하기 쉬우니까 주의를 요한다.


ㆍ 물주기

중국남부 산과 산사이 골짜기에 주로 자생하며 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3-4일에 한번 급수해주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는 실내온도와 비슷한 받아두었던 물을 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비료 중 골분에 깻묵을 만든 것을 구입하여 3개월에 한 번 정도 흙위에 놓고 손으로 꼭꼭누른다음 물을 주는 것이 좋다.


3. 와네끼.군자란

가정에서 기르기 쉬운 식물로 강한 햇살만 피하면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군자란은 5도까지는 괜찮으나 와네끼는 추위에 약하니 주의 하여야한다.


ㆍ 물주기

봄철~가을철에 이르는 생육기에는 화분위에 흙이 마르지 않도록 충분히 관수하고 잎이 물에 닿지 않도록 한다.


ㆍ 비료

거름을 3월~10월사이 월1회 정도 시비한다.


4. 파키라

ㆍ 온도

여름철에는 20~30도 사이에서 생육이 잘되며 겨울철에는 5~6도까지 월동이 가능하나 추위에 약하니 가능하면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 쪽이나 응접실에 놓는 것도 좋다. 음지에서도 적응이 되면 잎이 잘나온다.


ㆍ 물주기

3~10월까지는 화분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관수하고 11~2월 사이에는 1주일에 약 2회정도 관수한다.


ㆍ 비료

2개월에 1회정도 시비한다.


5. 소철

동남아시아 일본이 원산지이며,직사광선을 좋아한다. 실내에서 키우면 새순이 나올때 줄기가 길게 나오다 죽고만다.새순이 나오기 전에 잎이 누렇게 되는 경우는 5cm위를 잘라주며 급수를 중단하고 빛이 많고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ㆍ 온도

겨울에도 강하다.햇볕이 많이 드는 곳에서 짚으로 잘 싸주면 견딜수 있을 정도로 강한 편이다.


ㆍ 물주기

습기에 약하고 물기가 기둥에 많기 때문에 여름에는 2주일,겨울에는 1달에 1번정도 주는 것이 좋다.


ㆍ 비료

깻묵이나 계분 등을 주되 약하게 주며 흙은 모래나 미사토 등 배수가 잘 되는 것에 심는 것이 좋다.


6. 안시리움

ㆍ 온도

직사광선은 되도록 피하며 반음지에 놓는다. 4계절을 내내 고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 보온에 유의 하여야한다.


ㆍ 물주기

여름철에는 한번씩 흠뻑 관수하고 습도를 유지해야한다.


7. 고무나무

ㆍ 광선

태양광선을 상당히 좋아하므로 베란다에 내놓고 직사광선을 받도록 한다. 방에 있던 것을 갑자기밖에 놓고 직사광선을 쪼이면 잎이 탈 염려가 있으므로 주의 해야한다. 


ㆍ 온도

열대지방(인도.말레이지아등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므로 겨울철에는 2~3도이하로 내려가면 고사하기 쉬우므로 보온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ㆍ 물주기

여름에는 아침에 매일 한번씩 흠뻑 주도록한다.겨울에는 화분위에 흙이 말랐다 할 정도가 되었을 때 관수하도록 한다.


ㆍ 시비

골분.어박.계분 등을 섞어만든 것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구슬 만한 동그란 비료를 구입하여 약2개월에 1회정도 흙위에 놓고 손으로 꼭 눌러주고 관수하도록 한다.


- 자료출처 : http://blog.daum.net/kappletree/33


공기는 맑게 분위기는 밝게…웰빙 식물 15

 

 

도시생활에선 좀처럼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낄만한 곳이 많지 않다. 점심시간에 공원이라도 걸을 수 있다면 그건 최고의 행운.자연의 치유력을 느끼고 싶다면 집에서 웰빙 식물을 키워보자.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꺼리고 있었다면 관리가 쉽고 생명력이 강한 식물부터 시작해 보자.


실내 공기 정화해 주고 집안 분위기도 환하게 살려주는 웰빙 식물을 키우는 것은 정성만큼 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풍성해 지니 일석이조다. 실내습도를 조절해주고 공기를 정화시키는 효과에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먼지 제거 등 기능면에서도 아주 뛰어나다.


산세베리아 

별로 손이 많이 가지 않아 초보자도 기르기 편한 공기정화 식물. 음이온 방출과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나 실내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다. 병충해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 물은 3주에 한번 정도 흙이 고루 젖을 정도로 관수하면 된다. 물이 밑으로 흐를 정도로 줄 필요는 없다. 여름철에는 10 ~15일을 주기로 흙이 고루 젖을 정도로 물을 준다. 겨울철에는 3~4주에 한 번씩만 줘도 무방하다. 겨울철에 실내에 배치할 때에는 난방으로 인해 건조해 질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한 번씩 충분히 젖을 정도로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밝은 곳에서 기르는 곳이 좋으나 반 그늘이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마리안느 

마리안느는 중형 화분에 심어 기르는 대표적인 관엽식물로, 병충해의 피해가 적고 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 잎이 크고 시원스러운 것이 특징이고 앞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 바탕에 다양한 흰 얼룩 무늬가 있다. 줄기 위 끝부분에서 잎이 아치형으로 떨어지는 형태로 공간을 많이 차지 하는 편이다. 열대지방에서 다습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물을 좋아하지만 건조한 환경에서도 강하다. 겉흙이 마르면 물을 적당히 준다. 잎에 스프레이를 해주거나 앞뒤 면을 정기적으로 닦아 주면 잘 자란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잎이 노래지거나 갈색반점이 생기므로 주의한다. 추위에 약한 식물로 찬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서 키운다.


산호수 

산호수는 겨울이 되면 빨간 열매를 맺어 실내에서 기르면 포인트가 되는 식물이다. 물은 여름에 3~4일에 한번 정도 주고 겨울에는5~7일에 한번 정도 준다. 물을 줄 때는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듬뿍 주도록 한다. 햇빛이 잘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배치한다. 무늬 산호수는 일반 산호수와 달리 잎 가장자리가 흰색으로 열매가 따로 열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는 천남성과의 덩굴성 상록 식물이다. 잎은 밝은 녹색으로 하트 모양인 것이 특징으로 덩굴이 수십 미터까지 자라 관상용으로 좋다. 고온 다습하게 관리하고 여름에는 충분히 물을 주고 겨울에는 약간 건조하게 관리해주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수경재배가 가능해 줄기 마디를 잘라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잘 내린다. 물은 겉흙이 마른 듯 할 때 듬뿍 주도록 하고 수시로 스프레이를 해주면 좋다.


고무나무 

고무나무는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하고 냄새 제거에도 좋은 식물이다. 잎이 넓고 둥근형으로 두껍고 생명력이 강하다. 옅은 적색을 띠면서 진한 녹색으로 잎대는 적갈색을 띠는 것이 특징. 잎면은 거즈를 물에 적셔 닦아 주면 광택이 난다. 햇볕을 좋아하고 물이 적어도 잘 사는 식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흙이 마른 듯 할 때 물을 듬뿍 주면 된다. 햇볕이 많이 들지 않는 실내에서 기를 경우에는 너무 물을 자주 줄 경우 뿌리가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럴 경우에는 보름에 한번 정도 주는 것이 좋다. 직사광선을 피하도록 한다.


스파티필름 

실내에 두기 좋은 상록다년초로 낮은 햇빛에서 잘 견디고 아름다운 꽃이 핀다. 수경재배도 가능하고 증산량과 기능성이 높아 실내용으로 인기가 좋다. 실내 온열환경을 조절하고 냄새제거에도 좋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로 2~3일에 한번씩 물을 준다. 아침이나 저녁에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겨울에는 3~4일에 한번씩 물을 준다. 물을 줄 때는 먼저 흙의 상태를 확인 한 후에 준다. 습한 상태에서는 물을 듬뿍 주지 않아도 무방하다. 흙이 말라 있을 경우 화분 전체에 물이 충분히 젖도록 준다. 밝고 따뜻한 곳에 배치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시들게 되므로 겨울에는 거실이나 방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싱고니움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천남성과의 덩굴성 식물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고 직사광선을 피한 반그늘에서 키워야 한다.직사광선에 노출 될 경우 잎이 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에는 실내온도를 15도로 유지해 줘야 한다. 잎면에 자주 스프레이를 해줘서 잎이 건조해 지지 않도록 한다. 물은 2~3일에 한번씩 주도록 한다. 화분 흙이 바짝 마른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면 성장에 큰 지장이 있다. 줄기를 잘라주면 새 잎이 자라므로 작은 잎을 유지해 가며 취향에 맞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푸미라 

관엽식물로 작은 잎들이 풍성하게 무리 지어 무성하게 피고 잎은 테두리가 하얀 것이 특징이다.

쉽게 잘 자라는 식물로 초보자도 잘 키울 수 있다. 유도에 따라 줄기가 늘어지게 혹은 올라가도록 키울 수 있다. 너무 습하지 않게 주의하고 실내가 건조할 경우 스프레이를 해주면 좋다. 물은 겉흙이 말랐을 때 주면 된다. 음지에서도 강한 생명력이 있지만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면 무럭무럭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겨울이 되면 꽃봉오리를 맺고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잎이 부드러워 곡선이 아름답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야자 중에도 잎의 색이 연하고 줄기가 황색을 띄어 ‘황야자’로 불린다. 증산작용이 활발한 식물이다. 물은 건조한 여름철에는 2~3일에 한번씩 주고 스프레이도 자주 해주면 좋다. 겨울엔 4~5일에 한번 준다. 물을 줄 때는 밑으로 물이 빠질 정도로 흠뻑 주어야 한다. 밝은 곳에서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배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마지나타

우수한 공기정화 식물로 햇볕이 부족하거나 건조한 상황에서도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가 키우기가 쉽다. 줄기가 꼿꼿하게 위로 뻗으면서 가느다란 잎이 무리 지어 위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줄기를 잘라 뿌리 없이 물에 담가놓고 길러도 좋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장식할 수 있다. 밝은 곳에서 키우면 좋지만 직사광선은 피하도록 한다.

 

테이블 야자 

테이블 야자는 소형 야자식물로 생육이 느린 편이다. 햇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고 건조에도 강한 편이어서 초보자도 기르기 쉽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모양을 적당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간접광에 노출시키도록 한다. 정기적으로 미지근한 물로 잎을 씻어주어 청결을 유지해준다. 물은 3~4일에 한번씩 주고 줄 때마다 물이 아래로 흐를 정도로 듬뿍 주어야 한다.적당히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도 좋다.


행운목 

행운목은 반음지식물로 여름의 강한 직사광선에서는 잎이 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반그늘에서 기르고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운다.

행운목은 적절한 햇볕에 노출되어야 잎도 잘나고 잎의 색도 예쁘다.


무늬가 있는 종류는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 온도를 15도 이상으로 맞춰주도록 한다. 수경재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고 고온다습 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이므로 겉흙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준다. 물이 부족하면 잎에 반점이 생기므로 하루에 한 번 이상 잎에 물을 스프레이 해주면 좋다.


아이비 

아이비는 병충해에 강하고 빨리 잘 자라기 때문에 키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이다. 흙을 약간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 키우는 것이 좋다.여름에는 화분의 흙이 마른 다음날, 겨울에는 이틀 정도 지난 후에 물을 주면 좋다. 물을 줄 때는 잔뿌리까지 서서히 젖어 들어갈 수 있도록 천천히 듬뿍 주면 좋다. 전체적으로 실내의 습도는 적절히 유지해 주는 것이 좋으므로 잎에는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면 좋다.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에서 간접광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키운다.


뱅갈 고무나무 

곧은 나뭇가지 위에 잎이 모여 피는 특이한 모양으로 고무나무 중에서도 잎 색깔이 예뻐 실내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좋다. 잎이 유난히 윤기가 나고 녹색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특징이다. 물은 겉흙이 마른 듯 할 때 한번에 듬뿍 주도록 한다. 실내가 건조할 경우에는 가볍게 스프레이를 해주는 것도 좋다.


킹벤자민 

킹벤자민은 일반 벤자민보다 키우기가 쉽다. 벤자민은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식물 중의 하나로 잎이 많아 산소발생량이 많고 생명력도 강하다. 여름철에는 5~6일에 한번씩 물을 주고 겨울철에는 10일에 한번씩 물을 주면 된다. 실내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도록 하고 건조할 경우에는 하루 2~3회 정도 스프레이 해준다. 물은 겉흙이 마르면 적당히 주고 햇빛이 잘 드는 밝은 곳에서 키운다.


- 자료출처 http://blog.daum.net/kappletree/33


수선화 이야기

2013.06.01 00:12


수선화 이야기


학   명: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Roemer


과   명: 수선화과


개화기: 2-3월


별   명: 금잔은대, 여사화, 능파선


꽃   말: 자애, 짝사랑


특   징 

지중해, 중국남부원산, 

BC 1500년경 그리스인 사원장식, 

이집트 묘지 벽 수선화 장식


수선화


문   학

(1) 때마침 찾아간

황금빛으로 빛나는

한무리의 수선화

내마음은 기쁨에 넘쳐

수선화와 함께 춤을 춘다.



- 워즈워스 [수선화] 


(2) 고운 수선화여

그렇게 빨리 지다니

슬프구나

아침에 솟은 해가 아직

정오에  이르지 않았는데

머물라, 머물라

서두는 해가 달려가

저녁 기도 시간 될 때까지

우리모두 기도하고 너와 같이 가련다


- 로버트 헤릭 


설   화:

(1) 그리스 신화

그리스에 나르시스라는 양치기 미소년이 있었다. 요정들이 사랑의 경쟁을 벌였으나 나르시는 무관심했다. 요정들은 질투의 여신에게 빌길 "나르시스로 하여금 참사랑에 눈을 뜨게 해주옵시고 바로 그 사랑이 깨져버리게 해주옵소서." 


그 요정의 소원은 이루어지는데... 양치기 소년은 목말라 물을 마시러고 샘을 찾아가고, 그 샘 속의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사랑을 느낀다. 소년은 몰 속의 사람이 아름다운 요정으로 착각하고 잡으려고 손을 뻗어 보지만 결국에는 잡지 못한다. 사랑에 빠진 소년은 그렇게 며칠을 하다가 결국 지쳐 샘에 빠져 죽게 된다. 


그곳에 한 송이 예쁜 꽃이 피어나게 되는데 그 꽃이 수선화이다. 그래서 나르시즘하면 공주병 혹은 왕자병이라 일컫게 되었다.


(2) 중국 능파선

삼국지에 나오는 원소의 며느리이며 미인으로 소문난 진씨가 원소가 패하자 조조의 아들 조비의 첩이 되고 만다. 조비의 아우 조식(시인)는 형수를 연모하게 되는데, 조비는 이 사실을 알고 조식을 미워하게 된다. 조비는 그녀에게 사역을 내리고 조식에게 그녀의 베게를 주는데 조식은 꿈에서 진씨를 만나 자신을 수선이라고 소개한다. 조식은 그녀에 대한 노래 낙신부를 꿈속에서 짓게 된다


조식의 다른 작품 칠보시가 있는데 작품 배경 설명하면 조조가 죽은 뒤 조비는 헌제를 폐하고 스스로 제위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항상 자신 보다 글재주를  능한 조식을 시기하는데, 조식에게 엄벌을 내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다. 조비는 조식에게 시 한 수를 짓도록 하는데, 시제는 형제로 하지만 글 속에는 그 언급이 없어야 하고 일곱 걸음안에 시를 짓도록 한다. 만약 짓지 못하면 명한다. 만약 시를 짓지 못하면 칙명을 어긴 죄로 중벌을 처한다고 한다. 



七步詩 (칠보시)


                           曹植 (조식)



煮豆持作羹(자두자작갱)

콩을 쪄서 마실 죽을 만들고


鹿菽以爲汁(녹숙이위즙)

콩을 삶아 먹을 즙을 만든다


箕在釜下然(기재부하연)

그 때 콩 껍질은 솥 아래서 불타고


豆在釜中泣(두재부중읍)

콩은 솥 안에서 울고 있다


本自同根生(본자동근생)

원래 같은 뿌리에서 생겨났는데


相煎何太急(상전하태급)

왜 이렇듯 콩을 쪄서 괴롭게 할까


『문제가 동아왕에게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 시를 짓되 이루지 못하면 대법으로 행하겠다 하였다. 이에 응하여 시를 지으니 이르기를 '콩을 삶아 국을 끓이고 메주를 걸러 장을 만드니 콩대는 솥 아래 타고 콩은 솥 안에서 흐느낀다. 본래 같은 뿌리에서 자라났거늘 어찌해서 그토록이나 가혹히 볶아대는가'라 하니, 문제가 부끄러워 얼굴빛을 고쳤다.

-《세설신어(世說新語)》 <문학편(文學編)> 중에서』




벤자민 키우기 [식물 키우기]


집에 벤자민이 온지도 

벌써 2달이 넘어 간다.


가지치기도 잘 견뎌냈고,

이제는 낯설음도 살아진 듯 하다.


떨어지는 

잎사귀 숫자도 줄었고


초록색의 잎들이 

거실 분위기를 한결 밝게 한다.


식물이나 사람이나 적응한다는 것은...

드디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계란 껍질 + 식초 = 액상 비료


1. 계란 껍질을 열심히 모읍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니... 가족들 동원해서 먹지는 맙시다.


2. 껍질은 잘 씻어서 말립니다.

이때 껍질 안 쪽에 있는 얇은 막을 제거합니다.

하지만 귀찮다면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왜냐하면 

어짜피 식초 넣고 

완성되면 체로 걸러서 담기 때문에 

막을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냥 화분에 뿌릴 계획이라면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잘 말린 껍질을 잘 찧어서 페트병에 담습니다.

이 부분이 귀찮다면 그냥 대충 으깨면 됩니다.

단 맨손으로 하는 것은 약간 위험합니다.

(저는 아들보고 하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고요.)


4. 페트병에 식초를 부습니다.

냄새의 진동과 함께 달걀껍질이 요동을 칩니다.

랩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계란 껍질 비료 만들기식초를 넣게 되면 반응이 일어나면서 기포가 발생합니다. 완전 밀폐된 용기는 팽창으로 인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란 껍질 비료 만들기 모습]



5. 일주일간 잘 보관 후 체에 걸려내서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6. 식물에게 아주 가끔 뿌려 줍니다. 

식물에 줄 때에는 원액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석해서 줍니다.

간단하게 생수 페트병(1.8L)에 원액 한 숟가락 넣고

간단하게 흔들어 주신 후 직접 주거나 분무기에 넣어 뿌려 줍니다.


비료의 효과는 

줄기와 잎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며

산성화된 토양을 중성화 시키며 초파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이것도 귀찮다면 그냥 다이소 가서 액상 비료 사서 주면 됩니다.



벤자민은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마력이 있다.

벤자민의 늘어진 잎사귀는

천천히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주는 나무이다.


자연을 통해 얻은 쉼!!!

이 보다 좋은 것은 어디 있으랴!!!


공기 정화를 빼고서라도...

커다란 벤자민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얼마나 잘 나오는지 모른다.

싱그런은 초록색이 주는 느낌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하지만 벤자민 또한 가지치기를 잘 해줘야 한다.

통풍과 역순으로 자라는 나쁜 가지들을 쳐줘야 한다.


이번에도 과감하게 잘라 버렸다.

그리고 아까워 물꽂이를 했다.


그리고 한 달이 넘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뿌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잎사귀는 반절 잘라 주었다.

뿌리도 없는데 너무 많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이다.

잎사귀를 자르니 아프다고 하얀 눈물을 뚝뚝 흘렸다. 




물은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플라스틱 컵을 사용했다.


원래는 한 줄기 더 있었는데... 말라 주었다. ㅜ.ㅜ

안되나 싶었는데 잊고 있다 보니 이제 조금 뿌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왠 곰팡이가 피는가 했는데... 

저렇게 몸살이를 앓다가 뿌리를 내나 보다.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


음이온 때문에 사랑받고 있는 식물이죠.

대부분 침실에서 키우고 있는데...

물 줄기에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에 많이들 키웁니다.

환경 조건만 맞으면 잘 자라죠.

주의할 것은 다습과 겨울철 추위죠.


베란다에 마땅한 화분도 없고

베란다에 그냥 막 키우고 있는데 또 다른 생명이 올라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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