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빠 되기

크리스마스 선물로 학용품을 선물했다. 역시나 아이들에겐 무리였다.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되고 말았다. 기대에서 한숨으로 바뀌어 버렸다. 


선물은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장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리 나름 의미를 부여한다고 해도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 납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강요와 협박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알게 된 사실은 받는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그 어떤 것을 해줘도 상관이 없다. 그래서 값비싼 보석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프로포즈가 통하는 것이다.



겸사 겸사 학용품을 선물로 장만하려던 꼼수가 결국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했고, 돌이키는데 더 많은 물질적, 정신적 소실이 컸다. 지금도 그때 그날을 잊지 못하고 말한다. "이번에도 설마 학용품을 포장해 놓는 것은 아니겠죠?"


그래~ 선물을 줄거라면 그냥 원하는 것을 해주자~!



시즌12) 26화 : D의 희생



시즌12) 27화 : 명사수 딩요


시즌12) 28화 : 나 다시 돌아갈래~







'좋은 아빠 되기 > 또봇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 시즌12 (26화~28화) 완결  (0) 2013.10.18
또봇 시즌12 (21화~2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6화~2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1화~1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0) 2013.10.11


시즌12) 21화 : 노마를 찾아서



시즌12) 22화 : 지하통로



시즌12) 23화 : 의문의 연수원


시즌12) 24화 : 또봇, 도와줘!


시즌12) 25화 : 미로



'좋은 아빠 되기 > 또봇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 시즌12 (26화~28화) 완결  (0) 2013.10.18
또봇 시즌12 (21화~2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6화~2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1화~1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0) 2013.10.11

시즌12) 16화 : 우리도 피해자라구 



시즌12) 17화 : 노마의 질투




시즌12) 18화 : 이상한 또봇 D



시즌12) 19화 : 디룩 옥타비아누스



시즌12) 20화 : 힐링이 필요해

[출처] 시즌12) 18화 : 이상한 또봇 D|작성자 차도운



'좋은 아빠 되기 > 또봇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 시즌12 (26화~28화) 완결  (0) 2013.10.18
또봇 시즌12 (21화~2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6화~2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1화~1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0) 2013.10.11

시즌12) 11화 : 옥토봇



시즌12) 12화 : 여자는 안된다고?



시즌12) 13화 : 사라진 노마엄마 



시즌12) 14화 : 천재 디룩



시즌12) 15화 : 딩요와 노마



[출처] 시즌12) 12화 : 여자는 안된다고?|작성자 차도운



'좋은 아빠 되기 > 또봇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 시즌12 (26화~28화) 완결  (0) 2013.10.18
또봇 시즌12 (21화~2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6화~2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1화~1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0) 2013.10.11

시즌12) 6화 : 대도 인터넷 신문



시즌12) 7화 :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



시즌12) 8화 : 관심 폭발!



시즌12) 9화 : 디룩의 계략



시즌12) 10화 : 유령소동



'좋은 아빠 되기 > 또봇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 시즌12 (21화~2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6화~2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1화~1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화 : 훤빈오빠가 좋아



시즌12) 2화 : 거대한 문어발



시즌12) 3화 : 선물



시즌12) 4화 : 훤빈오빠가 싫어



시즌12) 5화 :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 



[출처] 시즌12) |작성자 차도운



'좋은 아빠 되기 > 또봇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 시즌12 (21화~2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6화~2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1화~1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2013.10.11 19:54

또봇 시즌1 (11화)


또봇 시즌1 (12화)


또봇 시즌1 (13화)


또봇 시즌1 (14화)


또봇 시즌1 (15화)


또봇 시즌1 (16화)




'좋은 아빠 되기 > 또봇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 시즌12 (21화~2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6화~2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1화~1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2013.10.11 19:45

또봇 시즌1 (06화)


또봇 시즌1 (07화)


또봇 시즌1 (08화)


또봇 시즌1 (09화)


또봇 시즌1 (10화)



'좋은 아빠 되기 > 또봇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 시즌12 (21화~2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6화~2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1화~1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1화~05화)

2013.10.11 19:45

또봇 시즌1 (01화)


또봇 시즌1 (02화)


또봇 시즌1 (03화)


또봇 시즌1 (04화)


또봇 시즌1 (05화)



'좋은 아빠 되기 > 또봇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봇 시즌12 (21화~2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6화~2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11화~1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2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11화~16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6화~10화)  (0) 2013.10.11
또봇 시즌1 (01화~05화)  (0) 2013.10.11


또봇 Y 변신설명

 

이번에는 또봇X에 이어서 또봇Y도 변신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변신시키는 과정에서 퍼즐 맞추듯이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므로 부모님께 부탁하지 말고 가급적 스스로 해보도록 하세요~

 


또봇 Y




 

끈기를 갖고 조금만 노력하면 설명서 안보고도 척척 변신시킬 수 있어요~!  이상으로 또봇Y 자동차모드 변신과정이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더 보세요.





조개 색칠공부

2013.10.05 16:22


조개 색칠공부

 

 

조개.hwp

 

 



또봇X 변신 방법


또봇 장난감의 변신 과정은 

만화에서 보여주는 것과 실제 변신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만화보다는 더 많은 과정을 통해서 변신되지만 말입니다.


대부분 또봇을 좋아하는 연령에 비하면

변신하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또봇 X



또봇 때문에 부모님의 손발이 좀 고생합니다.

간혹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는데


또봇 X도 무릎 관절을 잘 꺽어줘야 합니다.

만약 무릎 관절에서 제대로 꺽어주지 않으면 

마지막 뒷 트렁크를 맞추는 부분에서 간격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봇 X의 단점은 오래 변신하다 보면 관절의 무리로(?) 제대로 서 있기도 힘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또봇의 변신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봇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변신방법에 대한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만,

그래도 실제 사진을 보면서 변신시켜 보는 것이 좋겠죠. 

그럼 지금부터 모두 따라해 보세요~


또봇 X 변신 방법


 

 

어때요? 어렵지 않죠?

1~2번만 하다 보면 쉽고 빠르게 변신시킬 수 있어요.

물론 로봇모드는 다시 반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페이퍼 가구 폴리 책상 의자 세트를 구입했다.

구입 당시(2013. 6. 16) 가격은 34,300(쿠팡가)원 이다.


좀 고민 좀 했다. 과연 종이가 튼튼할까?

다 조립하고 앉아보니 괜한 걱정이었다.

골판지의 견고함은 놀랍다.


완성된 폴리 책상 의자 세트완성된 폴리 책상 의자 세트



그렇다면 개봉부터 살펴보면...



요렇게 택배 아저씨가 던져 주고 간다.

박스를 열어 보면 비닐에 골판지들이 있다.

박스 뒷면의 설명서를 보면서 조립해 주면 된다.





조립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설명서가 약간 부실하다.

제품 뒷면에 번호들이 매겼더라면 좀 더 조립이 쉬울 것 같다.

아들 녀석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뭐가 뭔지... 헷갈리기 시작...





머리 부분이 완성되면 거즘 다 끝난 거다.



고정은 위에서 처럼 물려주면 되는데... 간단하다. 

나무 DIY처럼 연장이 필요하지 않다.


완성된 폴리 책상이다.


아래를 살펴보면 아래처럼 골판지가 받치고 있다.



대부분 하중을 받는 의자는 좀 더 견고하게 되어 있다.


의자는 안으로 들어 가도록 되어 있으며, 견고해서 책상위에 올라가도 별 무리는 없다.

다만 습기에 약하다는 것 


장점은 폐기시 따로 돈이 들지 않고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겠다.


착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기



레고 공룡(DINO) 시리즈 

트리케라톱스 사냥꾼 5885


전에 공룡 방어 본부를 구입했는데...


거기에서 빠진 공룡을 있다면서

아들 녀석 계속해서 뿔달린 공룡을 사달라고 졸랐다.


마침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마트에서 사줬다.

가격은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쌌지만

당장 사달라고 조르니... 어쩔 수 없었다. 59,500원에 산것 같다.

역시나 현장에서 사면 비싸다 뭐 배송비 포함한다고 해도 비싼편...


최저 현재 가격은 11번가인데 51,980원(배송비 2,500원 미포함)이다.

>>>최저 판매점에서 구입하기


그래도 한달 전보다 많이 가격이 내렸다. 

아마도 작년 발매된 제품이고 어린이 날을 넘겼기 때문인 것 같다.




대부분 레고 시리즈는 비싼 것에 부품이 많이 들어있다.

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그래서 약간 구입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하나 하나 구입하다 보면 

큰 그림의 세트를 결국 만날 수 없다.


차라리 큰 것을 사고 조금씩 다른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아이들 놀기에도 좋은 것 같다.

저번에 샀던 공룡 방어 본부에는

T-렉스, 랩터, 코엘로피시스가 들어 있다.

다른 방워타워랑 자동차는 기존 블럭으로도 어느 정도 대체 가능하나...

공룡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공룡 방어 본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트리케라톱스 공룡을 구입했다.


역쉬나 아직 36개월 아들은 옆에서 지켜보고... 아빠가 열심히 조립...

다 만들어지면 아들은 공룡을 가지고 논다.

아... 레고에 빠지면 안되는 것 같다.


아내 왈 "레고는 아빠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조립하는 영상입니다.





남자라면 공룡


어느 순간 부터 공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군요.

왜 남자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요즘은 '곤'이라는 녀석에 푹 빠졌습니다.


'곤'하고는 좀 상관이 없지만

점박이 공룡 장난감 세트를 사줬습니다.


나름 다른 공룡 세트 보다

모양이 괜찮아서 사줬습니다...

가격도 무난하네요.


점박이 영화도 한번 같이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별로 관심이 없더라고요. 저도 살짝 지루~ 하더군요.


점박이 공룡 장난감 세트


나름 잘 가지고 노는데, 문제는 통 안에 들어 있다보니...

문제의 점박이 발이 틀어져 서 있질 못하네요.

그런 공룡 몇 마리 보이는데...

아들 녀석 안 서진다고 화냅니다.

성격상 모든 장난감 차렷 자세 만들어야 하는데 후후


착한 가격으로 바로 구매하기


아기 공룡 '루비'

2013.05.27 17:09


아기 공룡 '루비'

 

“형~ 어딘가에서 맛있는 물고기 냄새가 나는데?”
 
아기 공룡은 엄마의 식탁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빠의 낚시터도 아닌데,

나무들 사이로 퍼지는 물고기 냄새가 마냥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형은 아기 공룡 '루비'에게 말했습니다.
“그냥 잊어버리는 것이 좋을걸...

분명 사냥꾼 짓이 분명하다고... 
이런 곳에 물고기라니 오~ 맙소사.”

 

하지만 아기 공룡 ‘루비’는 
형 ‘돌킨’이 혼자서 물고기를 독차지 하려고

속임수를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마침 형 ‘돌킨’은 ‘루비’를 재촉했어요,
“우리 아기 공룡아~ 이젠 집에 가야해요.

엄마가 기다리겠어요. 착하지. 루비 얼릉 이리와!”

 

그런데  ‘루비’는 보이지 않았어요.
이미 ‘루비’는 이상하고 야릇한 물고기의 비릿내에 푹 빠져 버렸죠.

 

발걸음을 저절로 물고기 냄새의 근원지로 향했어요.

훌륭한 길 안내자는 바로 '루비'의 발달된 코였죠.

 

"킁! 킁! 킁!"

 

그리고 드디어 물고기 앞에 도착했습니다.

"우와~ 이렇게 커다란 물고기일줄이야.

크크크, 형에게 빼앗길 수는 없지."

 

커다란 물고기의 한번에 삼키기 위해

'루비'는 꼬리를 잡고, 입을 크게 벌렸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혀 목젖이 하늘이 보도록 말입니다.

 

"아~"

 

그런데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더니

"휘이잉~"

커다란 그물이 '루비'를 낚아챘습니다.

 

다급해진 '루비'는 소리쳤습니다.

“형! 도와줘...”

 

‘돌킨’은 소리가 나는 곳으로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어디야! 루비!!!”

 

‘돌킨’이 도착했을 때,

이미 ‘루비’는 커다란 나무 그물에 "동동" 매달려 있었습니다.

 

“형, 어떻게 좀 해줘.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하지만 ‘돌킨’의 키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통, 통, 통"  뛰어 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멀리서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탕~!"하는 소리가 숲 속을 가득 메웠습니다.

 

마치 천둥소리와 같았는데,

천둥소리는 하늘에서 나는 소리라면,

이 소리는 땅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놀란 숲 속은 시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무집에 쉬고 있던 새들도 요란하게 날아 올랐습니다. "푸드덕~"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그 천둥소리는 나무들 잎사귀를 타고 빠르게 전달되었습니다.


소리에 놀라 숙인 '돌킨'의 머리위로 무엇인가가 스쳐 지나갔습니다.

점점 소리는 커지면서 더욱 많아졌습니다.

"탕! 탕! 탕!"

"형! 제발 꺼내줘! 무서워!"

하지만 '루비'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잔뜩 겁이 난 '돌킨'은 귀를 막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돌킨'의 어깨에 무엇인가가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릴적 장난감에 찔린 것보다 더 큰 고통이었죠.

 

그제서야 위험을 파악한 '돌킨'은 몸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루비... 엄마를 데리고 올게. 조그만 기다려...”
“형~  가지마. 무서워! 제발 꺼내줘!”
“알았어. 루비. 꼭 올께. 그러니까 조그만 기다려.”

 

‘돌킨’은 있는 힘을 다해 집으로 달렸습니다.


숲 속의 이상한 굉음을 들었지만

엄머 '레마'는 아들을 위한 저녁 준비를 한참하고 있었죠.

 

아이들의 발자국 소리를 듣자 엄마는 말했습니다.

 

“돌킨! 루비! 밖에 갔다가 들어 올 때는 씻고 와야지.

그리고 저녁을 먹자꾸나."

‘돌킨’은 대답대신 울고 있었습니다.

 

“엄마, 루비가 잡혔어요.”
“뭐라고?”
“사냥꾼들이 덫을 놓고 루비를 잡았어요.”
“거기가 어디니?”

“커다란 십자 야자나무가 있는 저희만의 비밀 놀이터요.”
“얼릉 가보자.”

‘레마’와 ‘돌킨’은 정신없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도착했을 때는...
'루비'는 사라지고, 그물의 잘린 흔적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돌킨’은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습니다.
“다 저 때문이에요. 엄마”

"아니야 돌킨"

"제가 그 때 겁먹지만 않아더라도."


‘레마’는 그때서야 ‘돌킨’은 상처를 보았습니다.
“아니야 돌킨 넌 최선을 다했단다.”

“엄마 이젠 어떻게 하죠? 루비는 영영 다시 볼 수 없는 건가요?”

“글쎄, 아직 모르겠구나. 기도 밖에는...”

 

나무들 사이로 하나 둘 별들이 켜지면서

저녁 하늘을 밝혔습니다.

 

그러다 ‘돌킨’은 이상한 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엄마. 별도 집을 잃고 떨어졌나봐요."

슬픔에 잠긴 엄마는 고개를 떨군체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루비처럼 별 하나가 숲 속에서 반짝이고 있어요."


그제야 엄마는 고개를 들어보았습니다.
저 멀리 숲 속에서 희미하지만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었습니다.

 

“돌킨, 루비를 찾은 것 같군나!”


‘루비’는 의아하다는 듯이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벌써, 기도의 응답을 들으셨나요?”
“그래, 돌킨... 하나님은 오직 사람에게만 불을 다루는 지혜를 주셨단다.”
“그럼 저건 별이 아니라고요? 불?”
“그래... 저기에 분명 루비가 잡혀 있을 거야.”

“엄마. 그럼 얼릉 서둘러요.”

 

"쿵! 쿵! 쿵!" 
온 숲에 지진이 일어나는 것 같았지요.

이번에는 천둥도,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이상한 막대기도 아니었죠.

바로 우리 엄마의 발자국 소리였습니다.

드디어 ‘레마’는 ‘루비’가 잡혀 있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갑작스런 엄마의 등장에
사람들은 놀라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가장 무서운 표정으로 사람들을 몰아내고 있었죠.

 

그 사이 '돌킨'은 '불' 위에 매달려 있는

'루비'를 발견하게 되었죠.


"루비"

하지만 '루비'는 '돌킨'의 소리를 듣지 못했죠.

 

아까보다 낮은 나무에 매달려 있고,
그래서 날카로운 이빨로 뜯기만 하면 되는데,

좀처럼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글거리는 '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돌킨’은 머뭇거렸습니다.

갑자기 어깨의 통증도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건 뭐지? 별? 아니 엄마가 불이라고 했지. 저런 것이 왜 하필 '루비'의 밑에 있담.' 

 

'돌킨'은 다시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물건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겁나기에 충분했죠.

어깨에 그것을 알리는 마크가 딱하니 찍혀 있으니까요.

 

“형! 제발 꺼내줘... 부탁이야~”

겨우 부은 눈으로 형을 발견한 '루비'는

신음소리로 겨우 소리 질렀습니다.

 

'돌킨'은 얼굴에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아니 사실 눈물이었죠.

 

“루비! 형이 간다. 조금만 기달려...”

 

‘돌킨’은 언제가 아빠랑 함께 했던 호수를 생각해 냈습니다.

호수 속에는 달과 별빛이 가득했죠.

아빠의 어깨 위에서 별들을 향해 뛰어 들었던 기억...

 

"그래 아무것도 아냐...

그때도 아무 문제없이 해잖아! 난 할 수 있어.

루비 사랑해"

 

힘차게 뛰어 올라

'루비'를 묶고 있는 그물을 잡았습니다.

생각처럼 그물은 쉽게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물 속을 잠수 할 때처럼 입을 더욱 꽉 물자 순식간에 밧줄이 끊어졌습니다.

 

순간 '루비'는 떨어졌습니다.

놀란 '돌킨'도 미끄러지며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쌓아 놓은 장작더미 불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미명이 나왔습니다.

"으아~"

"쿵~!"


그들이 떨어진 곳은

뜨거운 장작이 아니라

때마침 달려온 엄마의 부드런 두 팔에 안겼습니다.

 

엄마는 말했습니다.

“아가들아 얼른 집으로 가자

곧 사람들이 '총'으로 한바탕 소동을 벌일거야.”

 

형 ‘돌킨’은 ‘루비’를 잡고 엄마의 등에 매달렸습니다.

엄마 ‘레마’는

사람들이 쫓아 오지 못하도록 커다란 상자를 밟았습니다.

꼬리로는 나무들을 꺾어 길을 막았지요.

 

집에 도착했을 땐...
‘돌킨’도 ‘루비’도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엄마 ‘레마’는 아이들을 잠자리에 눕히고

아이들의 상처에 약을 발랐습니다. 
그리고 '레마'는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잠자는 호랑이 코털 건들기


저 먼 곳에서부터 태양은 어둠을 몰아 내고 있었고, 

시원한 아침 공기는 조그만 창 틈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때 마침, 알람 시계가 요란하게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도토리 까는 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소리입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으로 다가가

창문을 열고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셨습니다.

몸은 전날 보다 가벼워 졌고, 머리도 한결 맑았습니다.

어제 밤만 해도 축 처졌던 복스러운 꼬리털도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언제 보아도 태양은 힘차 보였습니다.

덩달아 다람쥐도 힘껏 기지개를 펴고,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소리를 질렀습니다.

“야호~”

다람쥐 집에서 시작된 소리는 숲을 지나 저 먼 곳 산을 넘고 골짜리를 넘어 

아득히 먼 곳을 지나 나뭇잎을 타고 다시 다람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야아~ 호오오~”


메아리가 신기한 다람쥐는 다시 한번 힘껏 소리쳤습니다.

“야호~”


그런데 글쎄 

아직도 잠에 취한 게으름뱅이 호랑이가 

다람쥐 집 밑에서 자고 있지 뭐에요.

다람쥐 소리가 메아리를 타고 호랑이의 코털을 진동시키더니, 

금새 귀가 쫑긋해지고, 무거운 눈꺼풀이 반쯤 올려 놓았습니다.


첫 번째 메아리는 딱 거기까지였죠.


그런데 두 번째 메아리가 돌아오는 순간!!!


“꽈당~!” 

호랑이가 놀라 일어나는 바람에 

커다란 돌무덤에 “쿵!” 하고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이게 뭐야~ 지진이라도 일어났나???”

겁에 질린 호랑이는 어리둥절하며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때 세 번째 메아리가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야아~ 호오오~~”


“엥~ 뭐야! 저 다람쥐 녀석이잖아! 감히 잠자는 호랑이 코털을 건드리다니!”




화가 난 호랑이는 나무에 뛰어 오르기 위해 잔뜩 움츠리고 점프를 한 순간…..


“쿵!!!” 하고 땅 바닥에 떨어졌어요.

“아니 뭐야~ 누가 점프하려고 하는데, 내 꼬리를 잡았징!”


마침 아침 운동을 나왔던 ‘조엘’이 호랑이 꼬리를 잡았던 거죠.

“아니 넌 또 뭐야?”

“호랑이 네가 다람쥐 괴롭히려고 하는 것 다 알아.”

“내가 먼저 그런 것이 아니라 저 조그만 녀석이 네 단잠을 깨웠다고!”


그제서야 상황 파악이 된 다람쥐가 말했어요.

“아냐 호랑아! 내가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구.”


호랑이는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말했어요.

“그게 무슨 말이야. 다람쥐 네가 소리 질러서 잠을 깼는데.”


다람쥐가 말했어요.

“아마 너도 여기에 올라오면 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를걸?”

조엘이도 말해어요.

“맞아! 너도 한번 구경해 보는 것이 어때? 다람쥐는 네가 여기 있는지도 몰랐다고.”


호랑이는 궁금해졌습니다. 잠자는 것보다 더 좋은 광경이 있다는 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죠.

“그럼 나도 한번 올라가 볼까? 에헴”


“응 좋아~” 

다람쥐는 기꺼이 집에 올라오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조엘이를 등에 태우고 다람쥐 집으로 한번에 올라 갔습니다.


아직도 아득히 먼 산 넘어 태양이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호랑이 자신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습니다.

“어흥~”


다시 한번! 


다람쥐는 “야호~”, 

호랑이는 “어흥~”

그리고 조엘이는 “OO~”


셋은 어느새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 아들이 잠들기 전에 옛날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졸라 만든 이야기입니다. 저는 실제로 손가락 인형 두 개(다람쥐, 호랑이)를 움직이면서 들려 줍니다. 호랑이가 다람쥐를 잡으려는 장면에서는 30개월 된 아들은 힘껏 호랑이가 다람쥐에게 가지 못하도록 저지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 정말 귀엽죠.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이가 소리 지르도록 합니다. 나름 동창적인 소리들이 나오죠. ㅎㅎ 



‘다랑이’의 도토리 다섯 개



귀여운 다람쥐 '다랑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도토리 다섯 개를 발견했습니다.




"와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걸~ 무려 도토리 다섯 개나 발견했네."

 

조심스레 도토리를 집어 올리며 세어 보았습니다.

 


"통통한 도토리는 멋진 아빠 위해 하나!,

날씬한 도토리는 예쁜 엄마를 위해 둘!!,

잘 생긴 도토리는 어여쁜 누나를 위해 셋!!!,

크크 이 앙증맞은 도토리는 나를 위해 넷!!!!,

그리고 마지막 도토리는 친구를 위해 다섯!!!!!"


 

양손 가득 도토리를 보면서 '다랑이'는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 알고 있는 비밀 나무 아래에 

조심스럽게 도토리 다섯 개를 묻었습니다.


'나중에 깜짝 파티를 해야지~'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직까지 길을 잃고 헤매던

두더지 '땅땅이'

운 좋게도 땅 속에 묻혀 있던 도토리 다섯 개를 발견했습니다.


 

"와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걸~ 무려 도토리 다섯 개나 발견했네."


'땅땅이'는 기쁨의 함성을 지르고…….

도토리 다섯 개 중에서 도토리 두개를 먹었습니다.


'나머지 세 개는 나중에 먹어야지~'

콧노래를 부르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에는 저녁이 되기 전 바쁘게 집으로 향하던

까치 '까돌이'

잠시 쉬기 위해 나무 아래로 내려 왔습니다. 



장난삼아 땅을 파보았는데…….

글쎄 도토리 세 개가 있지 뭐에요.

 '까돌이'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소리쳤습니다.

 

"와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걸~ 무려 도토리 세 개나 발견했네."

 

세 개 중에서 하나를 먹고 나머지 두 개를 다시 땅 속에 묻어두었습니다.


'나머지 두개는 나중에 먹어야지~'

날갯짓도 가볍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 멀리서 킁킁 거리며 멧돼지가 나무로 다가 왔습니다.

'킁킁이'는 도토리 냄새를 따라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도토리 두 개를 발견했죠.


 

'킁킁이'는 기분이 좋아 콧노래를 불렀습니다.


"와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걸~ 무려 도토리 두 개나 발견했네."


배고픈 '킁킁이'는 한 번에 도토리 두 개를 먹어 버리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다랑이'는 보물이 잘 있는지 궁금해 나무 아래에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도토리는 없었습니다.

 

'다랑이'는 막 울기 시작했습니다.

도토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슬픈 것 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 것이 더 슬펐습니다.

 

마치 지나가던 '조엘'이 '다랑이'의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슨 일이야? 다랑아!"

"글쎄 여기에 묻어 두었던 도토리 다섯 개가 감쪽같이 사라졌지 뭐야."

 "이런~ 다랑아! 그만 울고 나랑 함께 도토리 줍지 않을래?"


'다랑이'는 눈물을 닦고 '조엘'과 함께 도토리를 주우러 숲으로 향했습니다.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두더지 ‘땅땅이’를 만났습니다.

숲을 지나가던 까치 ‘까돌이’도 만났습니다.

숲에서 낮잠을 자는 멧돼지 ‘킁킁이’도 만났습니다.

 

그들 모두 '다랑이'의 슬픈 이야기를 듣고

도토리 찾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두더지 '땅땅이'는 두개, 

까치 '까돌이'가 한개, 

멧돼지 '킁킁이'도 두개를 주웠습니다.


그리고  '조엘'이가  도토리 두개를, 

날쌘돌이 '다랑이'는 무려 세 개를 주웠습니다.


그렇게 모두 모아 보니 도토리가 무려 열 개나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도토리는 다섯 개였는데…….

친구들이 도와주어 도토리는 열 개가 될 수 있었습니다.

 

'다랑이'는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본 이야기는 아들이 잠들기 전에 옛날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해서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아들이 가장 좋아 하는 부분은 멧돼지가 '킁킁' 거리면서 도토리를 찾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이야기 하면서 저는 아들의 온 몸을 '킁킁' 거리면서 훑습니다. 젖꼭지 두 개를 도토리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레고의 매력에 빠지다 [LEGO DINO]

공룡 방어 본부 5887


아이가 자라면서

늘어나는 것은 장난감...


수많은 장난감이 

새롭게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가 부서져 버려진다.


한동안 폴리 시리즈를

어느 순간에는 또봇 시리즈를

그러다 뽀로로에 빠지다가 부르미즈를 모으기 시작한다.


어떤 만화를 보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관심사는 변하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 유독 레고 시리즈에 관심없던... 아들!!!

왜냐하면 닌자고 만화를 싫어한다.

약간 폭력적이고 무서운 모양(가끔 아들의 기준이 모호하다)이다.


아무튼 여러 시리즈를 모으다 보니 고민에 빠졌다.

로보트를 모아도, 자동차를 모아도 끝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모아서 놀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이야기 구성이 안된다.


TV처럼 뭔가 나쁜 역할도 있어야 하고 공간도 필요하다.

그래서 레고를 샀다.

변명이야 그렇고, 

레고는 내가 어릴적에도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가의 레고 장난감을 샀다. 거금 11만원대였던 것 같다.

또봇 3대, 폴리 5대 정도 구할 수 있는 가격이다.

아내에게 엄청 뭐라고 한 소리 들었다.


막상 가져다 주니 나 혼자서 조립하고 있다. ㅎㅎㅎ

사용연령이 6-12세 이니 이제 겨우 34개월 된 아들에게 무리이다.

레고 공룡(dino) 시리즈


>>> 최저가 상점으로 바로가기


그런데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공룡 정도는 혼자서 조립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여러 악세사리를 이용해서 대화를 하면서 논다.

아들도 레고의 매력에 빠졌다... 후하하


레고 공룡(dino) 시리즈

<헬리장을 접수한 공룡>


아무리 던져도 다시 조립하면 된다. (물론 부품을 잘 쓸어 담아야 하는 고충이 따른다.)

레고 공룡(dino) 시리즈레고 공룡(dino) 시리즈 - 공룡 방어 본부



벌써 부터 아들은 다른 시리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아들 왈 "아빠! 뿔 달린 공룡이 없잖아... 사주면 안될까?"

너무 비싸 것 빼고는 너무 좋다. 특히나 진정한 놀이가 되는 것 같다.


>>> 최저가 상점으로 바로가기



시기별 아빠의 태교 




아빠가 되는 마음의 준비  

 

- 임신, 태교, 출산은 부부공동의 일입니다


여자는 몸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레 신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엄마가 될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변화가 없는 남편들은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그다지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임신, 태교, 출산은 결코 여자 혼자만의 일이 아닙니다. 이 모든 과정이 부부의 공동 작업입니다. 특히 아기에게 미치는 임신부의 정서는 전적으로 남편이 좌우합니다.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에게 정신적 안정을 주고, 아기에게는 아빠의 사랑을 전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아내를 보살피는 것도 태교입니다


태아에게 하는 것만이 태교가 아닙니다. 임신하여 힘든 아내를 보살피는 것이 아빠들이 해야 하는 최상의 태교입니다.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얼마나 아기 생각을 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아내의 기분은 어떠했는지 들어주는 작은 배려가 모두 태교에 속합니다. 

임신이 경과됨에 따라 아내는 배가 불러오고, 유방이 커지면서 신체에 많은 변화를 겪고 몸의 움직임도 불편해집니다. 이러한 변화로 우울해질 때 많을 것입니다. 이때마다 격려하는 남편의 한마디 한마디가 힘든 아내에게는 치료제가 됩니다. 

 


1. 임신 초기 아빠의 태교 


- 먼저 술 담배를 끊습니다. 끊기 힘들다면 집 밖으로 나가 피우되 횟수를 줄입니다. 간접흡연도 태아와 엄마에게는 해롭습니다. 


- 태교에 대해 공부합니다. 저절로 태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태교에 참여하지 않는 아빠는 아빠라 부를 수 없습니다. 더불어 임신/출산 지식을 알아두면 결정적인 순간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아내와 함께 태교 계획을 세웁니다. 


- 집에 자주 연락하고 될 수 있는 대로 일찍 귀가합니다. 아내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는 것이  아빠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태교입니다. 


- 아내가 입덧을 할 경우, 영양섭취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합니다. 아내가 먹고 싶다는 것은 불로초만 빼고 다 대령합니다. 


- 아내가 임신한 순간부터 마당쇠가 됩니다. 고귀한 마님이 집안일로 지칠 수 있으니 힘든 일을 도맡아 합니다. 


- 유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아내의 건강에 항상 관심을 갖습니다. 임신하여 힘든 아내를 따뜻이 보살피는 것이 아빠가 할 수 있는 태교입니다. 


- 애칭으로 아기의 이름을 짓고 수시로 태아에게 사랑을 표현합니다. 



2. 임신 중기 아빠의 태교 


- 아내의 감정을 자극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임신을 하면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쉽게 서러워 하고, 우울해 하므로 아내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부부는 서로의 느낌이나 생각을 자주 대화를 통해 나누어야 합니다. 


- 아내가 짜증을 내더라도 이해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또 임신우울증에 빠지지 않도록 기분전환을 자주 시켜줍니다. 음악태교의 음반을 골라준다든지, 산책이나 쇼핑을 함께 나간다든지 또는 외식을 하거나 전시회나 음악회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 정기검진 때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갑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보고 심장 박동소리를 들으면서 임신의 기쁨을 아내와 함께 공유할 수 있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임신 중기에는 배도 불러오고 가슴도 커집니다. 임신 전 입던 속옷이 작아지고 브래지어도 한 치수 큰 것을 입어야 합니다. 이럴 때 아내에게 임신용 속옷을 선물합니다. 출산 후까지 쓸 수 있는 수유용 브래지어가 좋습니다. 더불어 유방 마사지까지 해준다면 100점 남편. 


-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붓기도 하므로 마시지를 해주며 태담을 꾸준히 합니다. 


-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하도록 돕습니다. 엄마가 잘 먹어야 아기가 건강합니다. 


- 순산체조교실에 같이 등록합니다. 임신부 체조는 남편에게도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남편들이 분만체조를 하면 하체를 강화시켜주고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태동이 느껴지면 아내의 배에다 손을 대고 태아와의 교감시간을 가져봅니다. 


- 아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좋은 구절이나 시를 읽어줍니다. 



3. 임신 후기 아빠의 태교 


-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태아에게 동화책을 읽어줍니다. 


- 순산이 가까워지면서 태아와 아내에게 자주자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수시로 다리와 허리를 마시지해 줍니다. 당신은 순산할 거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며, 아기에도 태담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 임신 후기에는 체중이 쉽게 증가하므로 산책태교나 걷기 운동을 함께 합니다. 


- 태어날 아기를 상상하며 출산준비물을 같이 준비합니다. 


- 조산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언제든 연락할 수 있도록 아내에게 행선지를 밝혀둡니다. 


- 병원까지의 소요시간, 교통사정 등을 미리 알아둡니다. 


- 출산 징후가 오면 입원시 갖고 갈 짐을 준비하고 분만에 동참할 준비를 합니다. 


- 아내가 집을 비울 동안 해야할 일 등을 미리 정검하고 실천합니다.



또봇 Y와 X 변신 방법 심심해서 올려 봅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또봇 Y가 좋은 것 같다.

로봇 변신 후 다른 또봇들은 

많은 변신 과정을 통해 다리 관절 퇴행(?)이 찾아오고

세우기 힘들어 진다.

특히나 초창기 나온 X는 실망스런 수준


그나마 또봇 Y는 견고한 편...

 


착한 가격으로 구매하기

 


착한 가격으로 구매하기

 



우연히 형 누나 틈에서 보게된 또봇!

그런데 그 만화에 완전히 빠졌다.

현재 겨우 30개월인데 또봇이라니...

30개월 아이가 보기에는 교육적이지 않다.

 

아무튼 만화에 빠져서 마트만 갔다 하면 또봇 장난감 앞에 서 있다...

 

달래기 위해 하나 둘 사다 보니... 워~~

 

처음 잘 가지고 놀다가 싫증이 나면 바로 땅바닥으로 철퍼덕이다.

그래도 영실업(http://www.youngtoys.co.kr/)에서 견고하게 만들었기에 이 정도다...

 

 

시간이 흘러 갈 수록 부품들이 사라진다.

다 버릴까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실업을 찾아 보니...

영수증만 있으면 무상 A/S를 해준다고 한다.

이미 영수증은 없고, 또 선물 받은 것은 당연히 영수증 없다.

 

그래도 일단 견적이나 낼 볼 생각으로 택배로 보냈다.

견적은 만오천원 정도 나왔다.

수리 기간은 한 3주 정도 걸린 것 같다.

 

그리도 돌아 온 녀석들....

 

 

기대 이상이었다.

완전히 새것처럼 느껴졌다.

당연히 가장 좋아하는 녀석은 아들이었다.

마치 새로 사준 것 처럼 좋아했다.

 

 

 

 

 

얼마 안가서 또 하나 둘 부품이 사라지겠지만 그래도 마냥 즐겁게 놀아서 좋다.

 

혹시 또봇 망가졌다고 휴지통을 넣지 마시고... A/S 받으세요.

그리고 영수증 꼭 챙겨두시고요.

영수증이 없더라도 수리비 저렴한 것 같아요.

 

다음은 영실업 서비스 센터 정보입니다.

 

홈페이지 : http://as.young-si.com/

영실업 A/S센터 주소 :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105-1 영실업 A/S 팀(336-864)

전화번호 : 080-031-1919

운영시간 : 월~금(09~18시까지, 점심시간 13~14시)

 

 

한가지 아쉬운 것은 왜 악당 로봇은 안 나오는 것일까??

맨날 같은 편끼리 싸운다.

 

악당 로봇도 만들어 주세요... 가격은 저렴하게....

 

아 그리고 또봇 공식 블로그가 있네요. 주소: http://blog.naver.com/tobot_yt





  1. 2013.01.25 21:08

    비밀댓글입니다

  2. 강성우 2013.03.26 22:22 신고

    나는 또봇있좋아

마트에 가서 커피 대용으로 마실 차를 찾다가

루이보스가 눈에 확 들어왔다.

그 효능들을 다 나열한다면 만병통치약이 될 터…

그래도 한가지만 말한다면...

카페인이 없고 아토피에 좋다는 그래서 그래서 어린아이도 마셔도 좋다고 한다.


요즘 아들이랑 건배~에 빠졌는데 이 차가 제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든 지나치면 역효과가 난다고 하지만 따스한 루이보스차는 추운 날씨를 녹여 줄 것 같다.

특히나 나열된 효능을 천천히 읽다보면...

위약효과(의사는 가짜 약을 투여하지만 환자의 병이 낫는 현상)가 생길지도 모른다.


마트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녹차원과 립톤에서 나온 것으로(마트에서 이 두개 밖에 못 봄… 쩝) 마셔봤다.

내 입맛에는 립톤이 더욱 진하고 부드러웠다.

하지만 립톤은 한 상자에 10개, 녹차원은 20개 들어 있다. 

가격도 립톤이 비싸다.

녹차원의 티백을 두 개를 넣는다면 어떨까? 이것은 차후에 실험해봐야 겠다.


맛도 모양도 립톤이 괜찮은 것 같다.

립톤이 채택한 피라미드 티백은 그 모양만으로도 시선을 주목시킨다.

흔한 일회용 커피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루이보스를 내주면서 그 효능들을 나열한다면 당신의 성의에 감동할지도 모른다… 

물론 아닐 수도…


그런데 이렇게 루이보스 차를 마셔도…

일회용 커피에 길들여진 입맛을 정화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

아 커피 그만 끊어야 하는데… 특히나 일회용 커피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아들과 차를 즐기기?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