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청보리 축제를 다녀오다


안동은 유네스코와 영국 왕실이 다녀감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별히 서원이 이번에 유네스코에 지정되는 것이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서둘러 다녀왔다.


안동 도산서원으로 떠난 6월 초에는 섬 마을 청보리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아마도 매년 6월이면 멋진 여행 코스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았다.


먼저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도산서원을 둘러 보았다. 그리고 강을 건너 청보리 밭으로 향했다. 역시나 드넓은 보리밭을 뛰어 다니는 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과 기쁨인 것 같다. 




청보리 밭과 어울리는 포토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늘에는 커다란 연들이 날리고 바람은 시원하게 옷깃을 여밀었다. 물론 신발은 어느새 새하얀 먼지로 가득 덮었다. 






시시단을 뒤로 하고 어찌나 신나게 춤을 추던지...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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