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아 떠났다.  징검다리 연휴를 이어 줄 휴가를 신청하고 오늘(2018.5.21) 삼양목장을 찾았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고 정상으로 향하는 줄에서 한장 찍어 본다. 거즘 한 시간 걸린 것 같다. 지루해서 아이스크림과 뽀빠이를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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