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집에 내려갔더니 아버님이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했다면서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해 줬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귓가에 하나도 안들렸다.

'포토샵으로 사진을 얼마든지 편집 할 수 있고 더 멋지게 할 수 있는데... 뭘...'

그런 맘을 품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버지는 열심히 설명하셨다.


그 설명을 듣고 바쁘게 집으로 돌아 왔는데...

이번에 아내가 나에게 포토샵을 가르쳐 달라며 조른다.

그때 번득이는 아버님이 소개한 프로그램.

시골 집으로 내려간 아내는 아버님께 프로그램도 기본 사용법도 배우고 시디도 받아왔다.

인터넷으로 받으면 되지만 아버님은 시디로 구워주셨다.

그게 부모님 마음이겠지?

 


아내가 옆에서 이것 저것 하는 것을 보면서 우쭐 거렸던 내가 한심해 진다.

'그래...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렇게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되는 거야.'

 

포토샵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포토샵보다 프로그램이 가볍고, 간편하고, 쉽게 이미지를 보정 편집할 수 있다.

포토스케이프라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구 마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다운로드는 직접 홈피를 찾아가서...

사이트는 http://photoscape.co.kr/는 참조

홧팅~이라는 짧은 한마디의 응원이 개발자에게 큰 힘이 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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