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의 지저분한 선들은 신발 박스 하나면 충분하다.



어느 순간 부터 구형 노트북은 배터리의 짧은 수명으로 인해 책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마지막 수명까지 충성을 다하는 노트북!!!

하지만 벅벅 거릴 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충전아답터와 기다란 전원선들...


뭔가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한쪽에 놓여 있는 신발 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색깔도 시원해 보이고 유아용 신발 박스라서 크기도 적당했다.



박스 안 쪽에 커팅할 부분을 네임펜으로 표시를 했다.



박스를 해체하면 네임펜으로 표시한 부분이 보이게 된다.




칼로 표시한 선을 잘라 준다. 무식하게 그냥 바닥에서 자르기 없기. 이것 만든다고 장판을 다시 할 수 없으니까...


잘랐다면 다시 조립해서 원 박스 모양으로 만든다.


보시는 것 처럼 뜯어내면 안된다. 이렇게 했을 때 선이 쉽게 빠지지 않는 역활을 한다. 위쪽의 구멍은 책상의 노트북으로 연결되는 전원선을 바닥에는 전선코드를 뽑아주면 된다.


노트북의 지저분한 선들은 신발 박스 하나면 충분하다

드디어 완성품. 지저분해서 눈에 거슬리는 선들을 정리했다. 스마트폰 충전기도 이렇게 안에 넣어 버렸다. 충전할 때는 스마트폰을 박스위에 올려 놓으면 된다. 5분 투자로 아주 아주 깔끔한 방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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