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바람의 언덕을 찾아갔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등을 밀어 한걸음 터벅 터벅 올랐다.

지어진 이름마냥 바람이 불어왔다.


펼쳐진 잔디밭과 풍차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다가왔다.


올라오는 사람.

내려가는 사람

앉아있는 사람

누워있는 사람

서 있는 사람


모두들 행복한 얼굴이다.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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