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미술(Renaissance Art) 작품들

 "르네상스"란 프랑스어로 '재생', '부흥',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으로 본격적인 회화 양식들이 등장하는 시기입니다.

 

시     기: 15~16세기

내     용: 고전주의의 재부활. 인본주의, 자연의 재발견, 개인의 창조성을 중요시 함.

특     징: 수학적 원칙으로 조화의 미를 완벽하게 표현.

대표화가: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 만테냐 (Andrea Mantegna), 라파엘로 (Raffaello Sanzio),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미켈란젤로 (Michelangelo Buonarroti), 반 아이크 형제 (Hubert & Jan van Eyck), 보슈 (Hieronymus Bosch), 브뤠겔 (Pieter Bruegel), 크라나흐 (Lucas Cranach), 홀바인 (Hans Holbein) 

 

르네상스 미술의 특징은 그 시대의 대표 작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드디어 작가들은 인간에 눈을 뜨는 시기이며, 해부학을 통해 인체균형론이 발달하게 됩니다.

즉 인간을 찬미하고 인간의 욕망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으며, 인간을 세계의 중심으로 가져다 놓았습니다.

 

당시를 대표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다음의 말을 남겼습니다. 

"사물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눈이다. 눈으로 파악할 수 없는 것들은 실제 척도에 따라 검증해야 한다."

 

다빈치는 실제로 죽은 임산부의 자궁을 해부해 7개월 가량의 태아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기도 했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자라는 태아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실제 죽은 임산부의 자궁을 해부해, 7개월 가량의 태아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기도 했다.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또는 인체비례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소묘 작품이다. 고대로마의 건축가 비트루비우스가 쓴 ‘건축 10서(De architectura)' 3장 신전 건축 편에서 ‘인체의 건축에 적용되는 비례의 규칙을 신전 건축에 사용해야 한다’고 쓴 대목을 읽고 그렸다고 전해진다. 원문을 옮기면서 고대의 인체 비례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로 사람을 데려다 눈금자를 들이대면서 측정한 결과를 글로 적어두었다. “자연이 낸 인체의 중심은 배꼽이다. 등을 대고 누워서 팔 다리를 뻗은 다음 컴퍼스 중심을 배꼽에 맞추고 원을 돌리면 두 팔의 손가락 끝과 두 발의 발가락 끝이 원에 붙는다… 정사각형으로도 된다. 사람 키를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잰 길이는 두 팔을 가로 벌린 너비와 같기 때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람의 손가락과 손바닥, 발바닥과 머리, 귀와 코의 크기 등을 숫자로 계산하면서 사람 몸을 기하학적 관점에서 수학적으로 계량화하는 고대 사상을 실험하게 되었다. 레오나르도는 비트루비우스의 설명을 그림으로 옮기면서 고대의 인체비례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로 사람들을 데려다 실측하여 기록하였다.

한번쯤 보았을 인체비례도입니다.


이렇게 해부하고 완전한 인간상을 만들려다 보니

당연히 인간을 찬미하고 인간의 욕망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게 됩니다.

보다 사실적이고 실제적인 표현을 위해 원근법이 개발됩니다.


그 전에 예술의 대상이 신이었다면

이제는 사람으로 바뀌게 된 거죠.

종교에 막혔던 벽들이 허물어지는 시기입니다. 

즉 모든 것을 여러 각도에서 보고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

1. 지옷토[Giotto; 1266-1336]

2. 레오나르드.다.빈치[Leonard.da.Vinci; 1452-1519]

3. 라파엘로[Raffaello; 1483-1520]

4. 마사치오[Massaccio; 1401-1428]

5. 미켈란젤로[Michelangelo; 1562-1629]
6. 티치아노[Tiziano; 1476-1576]

7. 틴토레토[Tintoretto; 1518-1594]


라파엘로 (Raffaello Sanzio)


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5세기 피렌체 화가들이 추구했던 사실주의를  완성하고 

다시 16세기 이탈리아 회화 에 나타나는 고전양식을 정초 시켰으며  

자연과학, 기계공학, 토목술에서 부터  군사 용병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활동을 보여준 

르네상스의 천재이다. <레오나르도>의 예술에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간과 자연.

예술세계와 과학세계 간에 나타나는 대립을 해소 시키고 조화를 구하는데 있었다.


라파엘로는  당대 화가들의 성과를 충분히 흡수하고  특히 <레오나르드>에 의해서 정초된 르네상스의

이상주의를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 시키고 구체화 시킨 화가이다. 즉 르네상스의 여러가지 성과는 르네

상스 회화의 3대 거장 <레오나르도.다.빈치> <미켈란 젤로> <라파엘로> 에 의해서 종합되고 완성된다.

 

<르네상스 시대 3 대 거장>

1.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da.Vinci; 1452-1519]

2. 라파엘로[Raffaello; 1483-1520]

3. 미켈란 젤로[Michelangelo; 1562-1629]



  1. 2013.11.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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