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다 보니 자주 체온계를 이용하고 있다.

이제 겨우 30개월인데 벌써 두번의 폐렴을 앓았다.

고열로 경기를 일으키며 쓰러져서 38℃가 넘어서면 측정 시간이 잦아진다.

또 경기가 생길까 어느 정도 고열이면 무조건 해열제 투입니다.


그래서 자주 체온계를 쓰게 되는데...


가장 정확한 것은 항문에 삽입하는 방법이라지만

민감한 부분이라 아이도 싫어하고 매번 측정하기도 힘들다.

적외선으로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오차범위가 크기 때문에 좀 꺼린다.


수은이 들어있는 체온계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싸지만 브라운에서 나온 제품을 구입했다.



구입 시기는 2010년인데 당시 6만원 정도를 주고 샀던 것 같다.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좋은 점은 간단한 조작으로 측정이 가능하며,

자동 메모리 기능이 있어 이전에 측정한 값도 확인 가능하다.

여러번 바닥에 떨어 뜨렸지만 아직도 생생하다.


단점이라면 너무 비싼가격과 

어떻게 삽입하여 측정하는지에 따라 

측정값의 오차가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연습해 보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위치 파악을 하기 위해서는 정상체온에서 연습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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