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연회비 면제에 무이자 할부 

거기에 멈추지 않고 적립 혹은 할인 혜택 등등... 


그럼에도 카드사들이 건재한 까닭은...





1. 수수료 수익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모백화점에서 50만원짜리 물건을 3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입하게 되면

나야 아무런 손해가 없지만

백화점에서는 50만원의 일부 수수료(1~2%)를 카드사에 지불한다.

5,000~10,000원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앞으로 수수료를 더 올린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럼 왜~? 그 비싼 수수료는 백화점은 카드사에 지불하는 것일까?


그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현금으로 50만원짜리 구입하기는 어려워도 카드결재는 쉬워진다...

즉 충동구매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뿐만 현금 외상거래는 하고 싶지 않지만 카드를 통하면 

만약 고객이 카드값을 연체하더라도 카드사는 백화점에 할부금을 정확하게 지불하기 때문이다.

수수료는 그것에 대한 댓가이셈...

그래서 간혹 현금 박치기하면 그 수수료값을 빼줄 수 있는 것이다.


2. 할부이자 이것 솔찬하다.


무이자가 아니면 할부에 따른 이자가 있기 마련이다.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연 10~20% 생각하면 된다.

당연히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돈을 빌려준 댓가이다.


3.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등...


무지 간편해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당신 허리는 휘고...

카드사는 배불러지는 카드사의 수익 통로이다.


갑작스레 급전이 필요하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연 8~25%에 해당되는 이자를 물어야 한다.

하기사 은행에서 이런 저런 서류 떼고, 상담의 번거로움을 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손 안 빌려서 좋지만 그 댓가는 당연히 이자로 남는다.



이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일부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면서 충성도를 올린다.

휴우~ 간혹 이런 생각이 든다.

우량 고객이야 연체할 일도 없고, 각종 혜택을 누리면서 돈을 절약할 수 있겠지만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더욱 늪에 걸려 들어 돈은 카드사와 우량 고객에게 바치는 꼴이랄까?????


하지만 잘만 쓰면 신용카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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