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포항 장량 1단지 예비입주자를 모집해서 서류 지원했습니다.


접수 당시 다섯번째로 등록했는데...

허걱 1위부터 5위까지는 순서대로 등수가 정해지더군요.


생각해 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통장으로 1순위였지만 그 다음 점수가 없어서...

만약 다른 분이 저보다 앞서 제출했다면 아마도 한참 뒤로 밀렸을 겁니다.

아무튼 예비순위는 발표되었지만...


그 뒤로 전혀~~

12월 넘어 가도록 아무런 소식도 없었습니다.


중간에 주소변경도 했기에 더욱 초초했습니다.

혹시 잘못 되어 우편물을 받지 못한 것은 아닌지 걱정 아닌 걱정이 되더군요.

간간히 전세대출해준다는 문자는 오는데 정작 입주에 관한 서류는 안오니.... 쩝


그러다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rent.lh.or.kr/jsp/search/RICHS02302.jsp)

LH 예비입주자 검색



그런데 허걱~

예비입주자 순위가 5위가 아닌 13위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전화를 걸어 보니... 

전에 있던 예비순위자가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매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줄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쁘던지...

11위에서 이틀(?)만에 7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다 대문에 붙어있는 등기우편물 안내장을 받았습니다.

보낸 사람은 LH로 찍혀 있었죠.

얼릉 우체국으로 달려갔죠.

내심 순위 7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열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계약 안내문이 들어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날 바로 앞으로 살게 될 방을 살펴보고 왔죠. 

보고나니 빨리 입주하고픈 맘이...


이젠 슬슬 전세대출을 알아 봐야 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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